기준연도: 2025년

지난 8일 강원관광재단이 인제군에서 개최한 '디엠지 감성 축제'가 1,300여 명의 관광객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공연, 'DMZ 평화의 길' 걷기 체험,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등을 통해 DMZ를 새로운 감성 관광지로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한 달간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분야 도내 39개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홍콩, 독일, 중국에서 열리는 3개 주요 국제전시회 참가를 집중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강원공동관 운영을 통해 이루어지며, 전략품목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일본 나가노현이 2026년 우호교류 10주년을 앞두고 강릉에서 만나 교류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 양 지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반도체 인재양성, 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등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우호 관계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 관계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에서 11월 10일 발생한 산불이 진화 헬기 9대의 신속한 투입으로 2시간 만에 조기 진화되었다. 강원도 산불방지센터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악조건 속에서도 선제적인 헬기 투입으로 확산을 막았다고 밝혔으며, 산림 내 화기 사용 금지 및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시 엄중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음을 경고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26년 만에 종합 6위, 메달 4위라는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강원선수단을 위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김진태 도지사, MVP 황선우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행사에서는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카퍼레이드가 진행되었으며, 김 지사는 체육인에 대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2년 7월 '유기동물 안락사 제로화' 선포 이후, 보호시설 공간 부족으로 인한 안락사를 없애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도의 현재 안락사율 9.1%는 질병으로 인한 경우이며, 이는 동물보호센터 확충(8→17개소), 관련 예산 증액(6억→11억), 최근 강릉 반려동물지원센터 개관 등 생명 보호 중심 정책 추진의 결과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전년 대비 7.3%(5,672억 원) 증가한 총 8조 3,731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8조 원을 돌파했으며, 4년 연속 지방채 발행 없이 미래전략산업 육성, 민생경제 활성화, 돌봄·상생 복지 실현 등 3대 분야에 집중 투자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반도체·수소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 중소기업·청년·농림어가 지원 확대, 공공의료체계 강화, SOC 확충 등이 포함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이 춘천 일원에서 13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유정문학촌 방문, 전상국 소설가의 강연, 마당극 공연 등 다채로운 인문학 콘텐츠와 지역 음식 체험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재단은 향후 관련 테마 상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강릉 경포호수광장에서 열린 '2025 경포 트레일런 온 아리바우길' 대회가 800여 명의 달리기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했으며, 1, 2차 대회를 통해 약 3억 3천만 원의 직접 소비효과를 창출하고 참가비를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등 긍정적인 경제 효과를 낳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2025 강원 바이오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도내 106개 바이오 기업과 13개국 60개사 해외 바이어가 참여하며, 기업 전시관, 수출상담회 외에도 크라우드펀딩, 유명인사 강연 등 도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강원 바이오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진출을 모색하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난 11월 7일 춘천에서 '2025 여성권익증진시설·기관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 정책토론회, 힐링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토론회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신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강원도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제2금고로 신한은행을 지정하고, 김진태 지사가 직접 지정서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은 약 2조 원 규모의 특별회계 및 기금을 관리하며, 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