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개인 및 기관·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 안전 교육, 사고 예방, 재난 복구, 안전 기반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하며,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부대장 또는 50인 이상 도민 연서로 추천 가능하다. 수상자는 7월 중 시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반도체 공정용 배관 및 밸브 제조업체 ㈜케이투앤과 10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케이투앤은 원주기업도시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15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며, 이는 강원도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과 맞물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따라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주말·공휴일 하루 두 차례 방송하며, 2026년부터는 긴급 주민 대피 시 사이렌도 가동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등 성수식품의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위반 행위 근절을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떡국떡, 한과, 축산물 세트 등을 취급하는 업소를 중심으로 원산지 거짓·미표시, 소비기한 경과, 냉동·냉장식품 보관 등 위생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위반 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 및 검찰 송치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실시한 안전감찰 지적사항의 실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2023~2025년 처분 요구사항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허위 보고나 이행 지연 등 안전관리 업무 태만 사례를 엄정 조치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위험 요인 근본 제거 여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감찰 결과 미흡하거나 소홀한 사례 적발 시 즉시 시정·보완 조치를 요구하며, 중대한 위반 시 관련 공무원에 대한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성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강원특별법 이해 증진 및 3차 개정 내용 공유를 위한 특별 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특별법 제정 및 개정 사례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수단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3차 개정 방향과 공무원의 역할을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에서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마스코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참여형 콘텐츠와 '청렴 스티커 투표'를 통해 도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설 명절 장보기 행사와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렴 의지를 동시에 전달했다. 수렴된 의견은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도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올림픽에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 약 70명 중 20여 명이 강원도 소속으로, 이는 전체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가 동계스포츠의 메카임을 강조하며 선수단을 격려했고, 황대헌 선수는 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도는 동계종목 육성을 위해 연간 약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9일 춘천세종호텔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립예술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예술단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표창장 수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단원 간 소통 시간 등이 마련되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2026년에도 도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일상에서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립예술단은 2월 25일 도립무용단의 '시나브런치'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출입국 행정 지원 및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해 소속 공무원을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1년간 파견한다. 이는 외국인 등록 지연으로 인한 도민 불편 해소와 농촌 인력 수급 안정, 유학생 행정 절차 원활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기반 사증 제도 개선 및 중앙-지방 협력 체계 강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생 농장 2만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초소 운영 및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방역대 농가에 대한 2차 정밀 검사와 역학 농가에 대한 임상 검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어려운 통상 여건 속에서도 사상 처음으로 연간 수출 30억 달러를 돌파하며, 품목 구조 전환과 수출 시장 다변화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의료기기,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소비재 수출이 동반 성장했으며, 아시아 및 중동 신흥 시장으로 수출 외연을 확대했다. 강원도는 2030년까지 연간 수출 4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수출지원 예산을 증액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