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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대응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생 농장 2만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 및 매몰 작업을 신속히 진행 중이며,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었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초소 운영 및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방역대 농가에 대한 2차 정밀 검사와 역학 농가에 대한 임상 검사를 지속할 예정이다.

강원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대응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6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긴급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① 도지사 긴급 지시 시달(1.17.)

-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비상대책상황실 운영 철저

- 도내 돼지 전 농장에 대한 예찰‧점검 강화(양돈농가 전담관제)

② ASF 긴급 방역추진 영상회의 개최(1.17. / 농정국장 주재)

- 살처분,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차단방역 철저

발생농장 사육두수 20,075두에 대해서는 대형액비저장조를 활용한 신속한 살처분 및 매몰작업에 착수하여 1월 18일 20시 기준 1만 두(50%)에 대한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잔여 개체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처리하여 1월 19일 중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가 발생 위험도가 높은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 및 역학관련 농장‧차량에 대한 1차 정밀검사 결과는 전 건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발생농장과 연관된 가족농장(도내6호)과 역학차량 환경검사 역시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초소 4개소*를 운영해 축산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시군, 공동방제단, 농협 등과 협력해 소독차량 6대를 동원해 방역대 농장 및 진입도로 등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

* 발생농장 1개소, 3km이내(2개소) 및 가족농장(1개소) 진입로

향후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역대 농가에 대해 2차 정밀검사(~1.24.)를 실시하고, 역학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 해제 시까지 주 1회 임상검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도내 양돈농가에서 추가 발생이 없도록 모든 가용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양돈농가에서는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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