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동계 대학생 행정체험연수 참여자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도 경제진흥원 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행정뿐 아니라 민간 분야 직무 및 지역 일자리 정보 이해를 돕고, 강점 분석, 입사지원서 작성법, AI 활용 명함 제작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내용을 담았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방경제를 미래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해 '강원형 국방경제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국 최초로 국방경제 추진단을 조직하고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국책연구기관 유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준비, 기업 지원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제2기 방위산업협의회를 출범시키고 김진태 도지사가 위원장을 맡아 국방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강원FS가 2월 8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유관기관, 팬클럽 나르샤, 도청 노동조합이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응원하며, 이번 경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 도약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강릉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마리노 히미츠 쇼텐' 해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강릉의 관광 자원과 문화를 캐릭터와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소개하며, 사전 예약 6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현지 MZ세대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강릉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고 매력적인 여행지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이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맞춰 2026년부터 온·오프라인 통합 유통 농산물에 대한 위험요인 선제관리 기획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잔류농약 475종 정밀검사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부적합 판정 시 행정처분 및 회수·폐기 조치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투자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동해, 삼척, 홍천, 인제 4개 시군을 2026년 기업투자촉진지구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정으로 해당 지구 내 입주 기업은 설비보조금 추가 지원 및 배출부과금, 물류비용, 전기요금 중 하나를 선택해 최대 4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도는 이를 통해 미분양 산업단지 해소와 투자유치 저조 지역의 기업 이전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도 차원의 실태조사와 강원형 위험군 지표 개발에 착수한다. 이번 연구는 도 복지정책과와 여성가족연구원이 협력하며, 현장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예방 정책 마련에 나선다. 최근 5년간 강원도에서 발생한 고독사 사망자는 643명으로, 이를 통해 '혼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강원' 비전 실현을 목표로 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제33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 참가하며, 김진태 지사는 2년 연속 개회식에 참석해 반도체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강원권에서 3년 연속 개최되며, 약 25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강원 반도체 산업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강원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638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82% 증가한 수치이며, 차종별 보조금 지급과 함께 생애 첫차 구매자, 다자녀 가구, 농업인 등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신청은 2월 초부터 시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또는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6일 여성친화도시 실무협의체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지정 시군의 5개년 추진계획 수립 지원과 기존 지정 시군의 성과 점검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참여하는 2차 교육 계획도 논의되었다.

강원관광재단은 2026년 강원 방문의 해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 직원의 역량 결집 및 협업 강화를 통해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 도약을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릉의료원을 방문해 도 공공의료 현황을 점검하고 의료원 관계자 및 노조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도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5개 의료원에 총 2,357억 원을 지원하며 기능 보강, 필수 진료과 의사·간호사 운영 지원, 첨단 장비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 특히 강릉의료원은 병상 가동률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김 지사는 흑자 경영을 달성한 도내 의료원들을 격려하며 공공의료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