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군이 북면 용대리 일원을 성장관리계획 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계획은 용대관광지 인근의 17개소 2.83㎢를 성장관리계획 구역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성장관리계획구역은 개발되지 않은 비시가화 지역의 계획적인 도시개발과 관리를 통해 개발 난립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지정된 구역은 용도에 따라 주거형, 관광유도형, 산업유도형, 혼합형, 자연보전형 등으로 구분된다. 인제군은 이번 고시로 용도지역에 대한 규제는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면서 개발 시 본 계획이 제시하는 권장·의무사항을 이행할 경우, 건폐율(최대10%)과 용적률(최대25%)에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쾌적한 지역의 경관 형성을 위해 저층형·친환경 개발을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백담역 신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체계적·계획적인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이와 발맞춰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용대리 지방정원 조성, 스마트 관광도시 구축, 백담계곡 도보 탐방로 조성 등 관광자원 개발 또한 탄탄히 준비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강원특별자치도청과 인제군청 축구동호회가 주최하는 제15회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가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인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도청과 18개 시군 공무원 축구동호회 남녀 25개팀(남자 19, 여자 6) 922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초로 여성 풋살경기를 도입, 6개 팀 10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남자부는 4개 조별 예선 리그를 거쳐 상위 1, 2위팀은 1부, 3~5위팀은 2부로 나눠 26일에 토너먼트로 경기가 진행되며, 여자부는 2개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1, 2위팀은 결선 토너먼트, 3위 팀끼리 3위 결정전을 진행한다. 인제군은 남면 체육공원 운동장 잔디 교체와 트랙 보수공사를 마치고 구장별 전광판도 점검을 완료하는 등 선수단에게 최고의 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제군보건소는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통합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실은 관내 거주 성인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 건강검진 * 자율신경 검사 * 호기 일산화탄소 검사 *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검사 * 스트레스 자가진단 검사 * 운동, 영양, 비만, 식습관 개선 관리 상담 * 정신건강 진단 검사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보건소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뇌혈관 질환 유소견자에게는 1:1 상담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정신건강 관리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정신과 전문의 상담실과 연계해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실은 오는 12월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인제군은 이달부터 인제읍과 북면 지역에서 LPG가스를 사용하는 일반가정에 부과되던 기본요금 2,170원을 950원으로 56%가량 인하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세대별로 부과되던 LPG 기본요금은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내구연한(5년)이 지난 가스계량기를 교체하기 위한 것으로, 인제읍·북면 지역에 다기능 가스 계량기가 설치되어 올해 1월부터 매월 2,170원이 부과되어왔다. 다기능 가스계량기는 가스 공급이 불안정할 경우 자동으로 공급을 차단해 안전한 가스환경을 조성하지만 사용량만 표시하는 일반 계량기에 비해 가격이 높아 세대의 부담이 커진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군은 군비 3억 원을 투입해 다기능 계량기 교체비용 지원을 추진해 앞으로 LPG 사용 세대는 사용량에 관계없이 매월 950원의 기본요금을 납부해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계량기 교체에 소요되는 비용은 각 세대에서 부담한 금액과 군의 보조금을 합산해 충당되며, 가스계량기는 5년 주기로 교체된다. 영업용 가스계량기는 ...

인제군이 행정안전부의 '2024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비상대처계획 수립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제군은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공모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제군은 태풍과 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했던 서화면 일원에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을 추진해 사방댐 설치, 급경사지 정비, 비상대처계획 수립 등에 국비 231억 원 등 사업비 462억 원을 투입했다. 특히 군은 주민·유관기관 의견 수렴을 통해 비상대처계획을 보완하고 계획 따라 지난 7월 민·관 합동훈련을 마쳤다. 또 홍수범람도와 비상대처계획도를 유관기관에 공유하며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인제군문화재단은 오는 9월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인제군 북면 용대관광지 일원에서 '인제 가을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 축제는 지난해 25만명의 방문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갔다. 올해는 '인제에서 꽃길만 걷자'를 주제로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19만㎡ 규모의 정원에는 국화, 마편초, 댑싸리, 구절초 등 30여 종에 달하는 야생화 20만 주가 조성된다. 형형색색 만발하는 꽃과 가꿔진 정원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에는 '행복하길', '사랑하길', '소통하길' 등 테마에 걸맞는 이름을 붙여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소나무 숲길을 따라 조성된 '힐링하길'은 새단장을 마치고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울창한 소나무숲을 조망할 수 있는 숲카페와 트리클라이밍 체험장이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제 기간 중 인제군에서 3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설문조사, 방문 후기 이벤트...

인제군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북면 경관명품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접경권 발전지원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54억 원 등 총사업비 78억 원을 오는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투입하며 북면 원통리 일원에 경관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은 보행자 중심의 중심 특화거리 조성, 중심특화거리 및 상업가 야간경관조명 설치, 광장 및 산책로 조성, 특색있는 가로경관 및 랜드마크 설치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경관 개선을 골자로 한다. 특히, 사업대상지 인근의 학교·주거시설 등 이용객의 수요를 고려해 도시광장과 쉼터, 공영주차장 연결통로를 조성하는 등 주민 편의 증진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가지 유동인구가 많은 롯데리아 원통점에서 로얄장까지의 270m 구간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와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해 주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상권 활성화를 유도한다. 이외에도 중심상업가 교차로 내에 조형물을 설치하고 지역 자연...

인제군은 친환경농업 사업을 추진해 농업용 유용미생물 공급량이 100톤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유용미생물은 화학비료와 농약을 대체해 토양 비옥화, 작물 생육 촉진, 악취 및 가스 저감 효과가 있다. 인제군은 50억 원을 투자해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를 건립해 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해왔다. 공급하는 미생물은 고초균, 방선균, 광합성균 등 4종과 축산용 보조사료, 미생물 액비(EM)로, 올해 8월까지 총 105톤을 공급했다. 군은 고령 농업인과 소규모 영세농가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미생물 전용 냉장고를 설치해 편리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친환경농업미생물센터 상시 운영을 통해 유용미생물 배양·공급을 지속하고 친환경농업 사업을 추진해 농업생산성 향상과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인제군이 행정안전부의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선정되어 재해 예방에 나선다. 군은 2028년까지 국비 234억 원 등 총 사업비 481억을 투입해 기린면 덕다리지구 정비를 실시한다. 사업대상지인 덕다리지구는 과거 태풍과 집중호우로 인해 3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방하천 정비, 배수펌프장 신설, 우수관로 정비, 사방댐 설치, 홍수 예경보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재해 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침수 위험이 있는 현리 지역에 85억 원을 투입해 우수관로를 정비하고, 저지대인 내린천과 방태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배수펌프장을 신설한다. 군은 향후 재해취약지를 발굴해 사방댐 설치, 경사지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인명·재산 피해 방지를 목표로 한다.

인제군(군수 최상기)은 9월 4일부터 지역 내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최대 3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관심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과 우대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지역 주력산업 및 최근 3년이내 지방 이전기업, 농식품 분야 우수기술 보유기업, 수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벤처기업, 기업가형 소상공인 등이다. 대출한도는 최근 1년 매출액의 20% 범위 내에서 중소기업 최대 30억, 기업가형 소상공인 최대 5억원 한도로, 군은 약정금리의 2.0%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제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4일부터 인제군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아 신용보증기금과 NH농협은행 인제군지부에 신청하면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이번 사업이 도움이...

인제군은 서화 고령자 복지주택이 9월 중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내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서화면 천도리 일원에 조성되는 고령자 복지주택은 국비 81억을 포함해 총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 2,638㎡ 규모의 부지에 임대주택 80호와 건강관리실, 사회복지시설 등 고령자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 전용면적은 32㎡(40호), 36㎡(20호), 44㎡(20호)로 전체 80호 중 70호는 무주택 고령자에게 우선 배정된다. 본 사업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건설물가 급등 등 요인으로 시공사 선정에 어려움을 겪던 중 공동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 끝에 통합발주를 실시했다. 오는 9월 중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내에 착공해 2026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복지주택이 들어서면 서화지역의 주택부족 문제 해소와 더불어 평화지역 시가지 경관개선, 천도리 택지조성, 평화체육관 건립 등 정주여건 개...

인제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1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설악 생태관광 지원센터 건립 (108억 원) * 한계산성 탐방센터 건립 (46억 원) * 백담사 탐방로 환경개선 (56억 원) 설악 생태관광 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백담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용대 지방정원 내에 온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계산성 탐방센터 건립사업은 한계산성의 개방과 문화유산 활용을 위한 사업으로, 탐방센터에는 발굴유물 전시실, 안내소, 사무실 등이 조성된다. 백담사 탐방로 환경개선사업은 탐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력공급시설 및 통신시설을 포설하는 사업이다. 인제군은 올해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국비 138억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농업기계 안전교육장 조성 등 14개 사업을 추진했다. 오는 2025년에는 앞선 3개의 신규사업과 인제형스마트워케이션 센터 조성, 인제읍 도시생활공원 조성 등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