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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샘마루도서관 로비에서 원주시립예술단과 연계한 '샘마루버스킹–현악 5중주' 공연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5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자랑스러운 농업인 부문을 포함하여 농업발전 유공 공무원, 농업인 단체 우수 회원, 분야별 우수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었다. 김영길, 이점숙 씨 등 다수의 농업인과 관련 종사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시가 오는 10월 30일,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가족 등 300여 명을 초청해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한다. 고령으로 세상을 떠나는 참전용사가 늘어남에 따라 생존 유공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현역 장병의 헌사 낭독과 어린이들의 꽃 증정 등 세대를 아우르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70년간 미군 주둔지로 시민 출입이 금지됐던 원주 '캠프 롱' 부지가 시민 공모를 통해 '캠프 롱 시민공원'으로 명칭을 확정하고,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화·체육·과학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1,290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원은 녹지와 친수공간, 어린이 놀이터, 문화 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원주시가 인구 50만 자족도시 기반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산업·일자리·주거·교통 등 도시 전반의 성장 발전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확정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29일, 1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큰 주민 편의 효과를 낸 반곡동 월운정교 일원 도로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원 시장은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기반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오는 11월 2일,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광장에서 ‘2025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풍물 공연, 난타, 무용 등 다채로운 식전 행사로 축제의 막을 열며, 원주시립교향악단의 금관 앙상블 공연과 단풍음악회를 통해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은행나무의 아름다움을 담은 기획사진전을 비롯해 소원지 쓰기, 캘리그라피,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천연기념물 제167호인 반계리 은행나무는 수령 1,318년으로 추정되는 국내 최고령 은행나무다. 높이 32m, 둘레 16.27m에 달하는 웅장한 규모를 자랑하며, 가을이면 황금빛 장관을 만들어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손꼽힌다. 이에 원주시는 관광객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은행나무 일대를 광장으로 조성하고, 공연장과 진입로를 만들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반계리 은행나무광장에서 아름다운 단풍을 만끽하며 풍...

원주시가 2025년 개인택시운송사업 신규 면허 대상자 4명을 최종 확정하고 면허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원강수 시장은 20년 이상을 기다린 면허 수여자들을 축하하며 시민을 위한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를 당부했다.

농산물도매시장이 동절기를 맞아 이용객 편의 증대와 빨라진 일몰 시간을 고려해 경매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5시로 1시간 앞당긴다. 변경된 시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원주시가 오는 10월 30일, 6.25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와 가족 등 300여 명을 초청해 '6.25 참전유공자 위로연'을 개최한다. 고령의 참전용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군 장병의 헌사 낭독, 어린이들의 꽃 전달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원주시가 원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웨어러블 캠 작동과 비상대응 매뉴얼을 점검했다.

원주시가 고유 인구 유입 정책인 ‘Come On Wonju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지대학교와 협력하여 해외 교민의 역이민을 유도하기 위한 '원주에서 살아보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10월 26일부터 15일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참가자들에게 지역 문화 체험과 함께 웰니스, 금융 관리 등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강의를 제공한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교민의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고 관련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