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캠프 롱 문화체육공원 조성 사업
AI 요약70년간 미군 주둔지로 시민 출입이 금지됐던 원주 '캠프 롱' 부지가 시민 공모를 통해 '캠프 롱 시민공원'으로 명칭을 확정하고,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문화·체육·과학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조성된다. 총사업비 1,290억 원이 투입되는 이 공원은 녹지와 친수공간, 어린이 놀이터, 문화 공간 등을 갖추게 된다.

오늘은 오랜 세월 시민의 발길이 닿지 못했던 캠프 롱 부지의 새로운 변화를 시민 여러분께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캠프 롱은 1950년대 대한민국 정부가 주한미군에 공여한 축구장 약 46개에 달하는 334,861㎡ 면적의 미국 육군의 주둔지로, 2010년 폐쇄된 이후 현재까지 무려 70년 가까이 시민들에게 금단의 영역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원주시는 이 땅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수년간 국방부와 끈질기게 협의를 이어왔고, 2019년 12월 부지 반환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시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온 캠프 롱 부지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원주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9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캠프 롱 문화체육공원 명칭 공모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명칭 공모는 단순히 새로운 이름을 정하는 절차가 아니라, 시민이 새로운 공간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인 동시에,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재생’을 완성하고자 하는 원주시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총 2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두 차례 전문가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지역과 역사성, 대중성이 반영된‘캠프 롱 시민공원’이 새로운 이름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명칭 확정을 계기로 캠프 롱 시민공원을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체육·과학이 어우러진 공원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사업비 1,290억 원을 투입해 334,861㎡ 면적에 조성되는 캠프 롱 시민공원은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산책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지와 친수공간을 중심으로 조성됩니다. 분수 광장과 캐스케이드형 물길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 놀이터와 물놀이, 체험 공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야외광장과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캠프 롱의 역사를 기억하고, 공동체가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현재 공정률 60%로,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7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 롱 시민공원은 이제 과거의 기억을 품고, 문화, 예술, 과학, 체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원주의 일상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캠프 롱 시민공원 조성 상황과 운영계획을 시민 여러분과 공유하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원주 시민의 공원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캠프 롱은 1950년대 대한민국 정부가 주한미군에 공여한 축구장 약 46개에 달하는 334,861㎡ 면적의 미국 육군의 주둔지로, 2010년 폐쇄된 이후 현재까지 무려 70년 가까이 시민들에게 금단의 영역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원주시는 이 땅을 시민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수년간 국방부와 끈질기게 협의를 이어왔고, 2019년 12월 부지 반환이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시민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온 캠프 롱 부지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원주의 미래를 담는 공간으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9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캠프 롱 문화체육공원 명칭 공모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명칭 공모는 단순히 새로운 이름을 정하는 절차가 아니라, 시민이 새로운 공간의 정체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인 동시에,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시재생’을 완성하고자 하는 원주시의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총 241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고, 두 차례 전문가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지역과 역사성, 대중성이 반영된‘캠프 롱 시민공원’이 새로운 이름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명칭 확정을 계기로 캠프 롱 시민공원을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문화·체육·과학이 어우러진 공원으로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사업비 1,290억 원을 투입해 334,861㎡ 면적에 조성되는 캠프 롱 시민공원은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산책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녹지와 친수공간을 중심으로 조성됩니다. 분수 광장과 캐스케이드형 물길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 놀이터와 물놀이, 체험 공간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야외광장과 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캠프 롱의 역사를 기억하고, 공동체가 소통하는 문화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현재 공정률 60%로,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7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캠프 롱 시민공원은 이제 과거의 기억을 품고, 문화, 예술, 과학, 체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원주의 일상 플랫폼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캠프 롱 시민공원 조성 상황과 운영계획을 시민 여러분과 공유하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 원주 시민의 공원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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