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이달부터 경제인이 행복한 원주 만들기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업애로 원스톱 창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당초 운영됐던 1기업 1공무원 담당제는 방문 및 관리의 부담스러움, 업무 분담의 불편, 무관심으로 인한 참여 대상 감소 등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원주시는 실효성 있고 일원화된 창구를 운영, 지역기업을 밀착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창구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원스톱 창구는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을 반장으로 지역기업육성팀장, 담당 주무관으로 구성된 기업애로사항 중점 운영반을 편성해 정기 및 수시로 운영된다. 정기 운영 대상은 5년 미만 설립 초기 기업, 강소·유망 중소기업 등 189개 사이며, 기업간담회를 비롯해 현장 방문 및 공문서를 통해 분기별 1회, 총 4회에 걸쳐 기업의 애로사항을 처리하게 된다. 수시 운영 대상은 관내 모든 기업이며, 유선, 메일, 기업 톡 채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불편 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원주시 마스코트인 '꽁드리' 캐릭터의 디자인과 상징성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여 도시 브랜드 자산으로 키우기 위한 리뉴얼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2월에 발표돼 저작권 등록을 마친 꽁드리 캐릭터는 사용한 지 2년 4개월 정도가 되었으나,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도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디자인과 관련해 너무 추상적인 형태이다 보니 꽁드리가 지역의 브랜드 자산인 ‘꿩’의 특징을 잘 구현했는가 하는 점에서 회의적인 시각이 적지 않았다. 또한 지난 2021년 4월 원주시의회 예산안 심사에서는 동일한 취지로 지적을 받는 바가 있다. 특히 캐릭터는 고정불변의 것이 아니라 트렌드와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끊임없이 변모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고 원주시는 밝혔다. 원주시는 꽁드리 캐릭터를 면밀히 검토해 ‘꿩’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개선하고, 다양한 형태의 창작 과정을 가미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환경부 주관 전기차 충전기 집중 보급사업인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원주시는 전기차 충전취약지역의 빠르고 편리한 충전 서비스 제공을 주제로 민간사업자와 공동 컨소시엄으로 공모에 참여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원주시는 국비 12억 원과 민간 투자액 17억 원 등 29억 원을 확보, 시비 부담 없이 충전기 12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장소는 공영주차장 등 시민 개방 시설과 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시설 47개소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충전기는 다양한 결제 수단 등의 편의 기능과 이상 온도 감지·차단과 같은 화재 예방 기능이 탑재돼 있다. 이에, 사용자의 편의성 증진은 물론 충전 시 화재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기차 충전기 대폭 확충은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라며, “전기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 보급 확대화 기반 시설 구축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타지역에 직장을 두고 원주로 전입하는 청년들의 교통비를 최대 1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원주시로 전입한 만 18세~39세 청년 중 타지역에 직장을 두고 출퇴근하는 자이다. 단, 공무원, 교사, 공공기관 재직자는 제외되며, 선정 이후 관외로 전출할 경우 지급이 중단된다. 오는 14일까지 시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중교통비(고속, 시외, 기차)와 승용차 유류비를 월 최대 10만 원까지 12개월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정산해 지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층의 원주시 전입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반도체 산업을 포함한 첨단산업 육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은 장치산업으로서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산업단지,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등 에너지 정책에 부합 하는 스마트그린 산업단지, 그리고 인력 충원이 용이한 곳에 공장을 건설해야 한다. 원주시의 경우 부론일반산업단지가 10여 년간 표류하고 있으며, 부론국가산업단지 역시 2018년 후보지 선정 이후 한 발짝도 진척이 없는 상태이다. 이에, 경제 최우선을 기치로 내건 민선 8기 원주시정은 지지부진했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론일반산업단지 조기 분양을 통해 부론국가산업단지 추진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론IC 개설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최근 정부가 구축하기로 발표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도 자연스럽게 원주까지 연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추진이 확정된 산업단지 개발...

평생교육원 학습관(관장 한종태)은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원주시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어깨동무 행복 더하기’ 일일특강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별 10명씩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이다. 모집강좌는 몸을 가볍게 해주는 마사지 배우기, 가죽 리본 머리끈 및 악세사리 만들기, 천연 빵비누 만들기 등 총 3개다.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에 걸쳐 학습관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한종태 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및 가족이 주말을 이용해 학습 욕구를 충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로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거리 미관 개선을 위해 지난 28일 원주 문화의거리 내에 설치됐던 꽁드리 조형물을 철거했다. 해당 조형물은 지난해 겨울 원도심 불빛 조명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었다. 하지만, 조형물 주변으로 쓰레기가 무단 방치되면서 문화의거리 미관을 훼손한다는 민원이 다수 발생해 철거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 5년간 방치돼 있던 개 형상 조형물도 철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로 바뀜에 따라 주변 상인들로부터 칭찬이 잇따르고 있다. 박명옥 경제진흥과장은 “관련 부서와 협조해 노점상 단속 및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문화의 거리 미관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e편한세상 원주태장아파트를 원주시 제13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금연아파트는 간접흡연의 유해로부터 입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도입된 제도다 거주 세대 중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 해당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및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e편한세상 원주태장아파트와 건강생활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건소 금연 클리닉 연계, 건강생활 프로그램 운영지원, 건강 관련 교육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희 원주시보건소장은 “금연아파트 지정과 더불어 건강생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원주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임차인 등의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대부료를 최대 80% 인하한다고 23일 밝혔다. 경작용·주거용 대부를 제외한 시설의 공유재산 사용료 및 대부료 적용 요율을 1%로 일괄 적용하여 기존 대부료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대부료 감면은 별도 신청 없이 공유재산 대부계약을 체결한 각 부서에서 감면해 부과한다. 이미 납부한 소상공인에게는 감면된 요율만큼 환급해 줄 예정이다 원주시는 지난해까지 409건 7억 8천만 원의 대부료 감면을 지원했으며, 이번 감면 기간 연장으로 약 3억 5천만 원의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은일 재산관리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임대료 감면 연장을 추진하기로 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법정 문화도시 사업이 한계점에 봉착함에 따라 면밀한 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원주시는 지난 2019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1차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돼 2020년부터 문화도시 조성사업(2020~2024)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따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도시문화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민간보조사업 형태로 운영돼왔다. 하지만, 지난 3년간 사업 내용과 예산집행 내역을 검토한 결과, 과도한 용역비 집행, 내부거래 금지 위반, 원주시와 협의 없이 인건비 대폭 인상(10~15%) 등 보조금 집행 관련 지침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성과를 인정받은 점도 있지만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조성이라는 목표에 지나치게 매몰되어 민관 협력 사업의 본질에서 벗어나 방만하게 운영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원주시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그간의 예산집행 내역을 ...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치악산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3월부터 재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총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우산동부터 반곡역까지 10.3㎞ 구간에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 3구간으로 나눠 조성되며, 1구간은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앞에서 원주철교, 2구간은 봉산동 배말타운아파트 앞에서 유교역, 3구간은 유교역에서 반곡역까지이다. 왕벚나무, 메타세콰이어, 단풍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산책로와 휴게 쉼터 등을 만들어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폐선부지 지역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80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폐철도를 바람길숲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시민들의 생활 개선은 물론 원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회장 정유아)는 지난 15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강원특수교육원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다시 선정하라”고 촉구했다. 정유아 회장은 “학생 수가 가장 많고 접근성 등 여러 입지 조건상 특수교육원 설립에 제일 적합한 곳은 원주”라며, “용역 결과에서도 설립 최적지인 원주가 본원으로 선정되지 않은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원교육감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강원특수교육원 설립지역을 재선정하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