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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025년까지 1만 6천여 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공시했다. 제조업 고부가가치 창출, 관광·소상공인 산업 회복, 디지털 전환 대응 등 8개 핵심과제를 통해 청년실업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원주시는 "찾아가는 내일 설계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상담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체에는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3월부터 산업·농공 단지 행정복지센터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 여성커뮤니티센터와 평생교육원 학습관에서 정기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아파트, 축제·행사장, 대학교 등에서 수시 일자리 이동 상담도 운영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동부순환로 갓바위사거리에서 원주IC사거리까지 2.1km 구간에 총 84등의 LED 가로등 설치 사업을 진행 중이며, 5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간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원주시는 3월 31일 치악산바람길숲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원강수 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영산홍 2,000본을 심어 특색 있는 거리를 조성하고,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기대한다. 또한, 경제림 조성 사업으로 70ha에 171,000본의 나무를 심고, 지역특화 조림사업으로 25,000본을 추가 식재할 계획이다.

원주시 부론면에서 제106주년 부론면 독립만세운동 추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1919년 3월 27일 원주 지역 최초로 부론면에서 시작된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며, 유족, 보훈단체,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원주시 호저면,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 실시... 호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분회, 복지사각지대 가구 선정해 청소, 정리, 폐기물 처리, 소규모 수리 진행

원주시 태장도서관, 유아 및 초등학생 대상 '책모아 꾸러미' 대출 서비스 시작. 연령별 권장도서 5권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대출하는 서비스로, 유아부터 초등 6학년까지 4단계로 나눠 단계별 10개씩 제공. 일반 대출 권수와 별도로 운영.

원주시는 은퇴세대의 지역 정주 지원 및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 마련을 위해 4월 25일까지 ‘원주시 은퇴세대 사회경제 실태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시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지역사회 환경, 사회참여, 경제활동, 필요정책 등에 대한 설문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4월 3일 원주시청에서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운영한다. 변호사, 공인중개사, 법무사 등 전문가의 법률 상담을 제공하며, 보증금 반환 소송, 손해배상 청구 등 피해자 지원 방안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희망자는 4월 2일까지 주택과 주택정책팀으로 예약해야 한다.

원주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맞아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을 주제로 시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거점도서관과 분관도서관에서 전시, 체험, 공연, 강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5월에는 생각자람 어린이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원주시는 폐쇄된 드림랜드 부지를 활용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명품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휴지의 환경 훼손을 방지하고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며, 주변 관광지와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와 횡성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원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 제안에 대해 강원특별자치도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두 지자체는 국토교통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국제공항 승격 방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