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영월 스포츠파크에서 '제8회 영월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축제는 개막식 퍼레이드, 평생학습 좋은가요 대회, 학습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된다. 또한 글벗문학회의 '내가 그리는 나의 가을 이야기' 등 35개 홍보 체험 부스와 한글서예, 수채화 그림 등의 전시 행사가 열린다. 영월군은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국민강사교육협회 김규인 대표가 강연을 맡아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영월군은 인공지능(AI) 초기 상담 전화를 통해 위기가구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담당공무원이 심층 상담에 집중하고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이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의 편의를 위해 민원실 환경을 재정비했다. 수유실에 가림막과 테이블을 추가 설치하여 안락한 수유 환경을 제공하고,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민원인들을 위해 식수대와 다회용 컵을 비치했다. 또한 배려 주차장 조성, 민원실 내 문서세단기·혈압측정기 비치, 사회적 약자 배려 창구, 북카페 운영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민원인이 불편함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25년도 간판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주천면 주천로 일원 약 400m 구간의 돌출간판을 철거하고, 노후화된 원색 계열의 대형간판을 일제 정리 및 교체할 예정이다. 올해에는 주천면 도시재생사업 주천로 개선 사업과 함께 돌출간판 철거에 동의한 상가를 우선 선정하여 시범적으로 38개 간판개선을 완료했다. 현재 추가로 간판개선을 요청한 상가의 수는 40개 이상 접수된 상태이다. 조원혁 도시재생팀장은 "노후화된 간판은 태풍 및 강풍으로 인해 전도 등 안전사고 위험이 대두됐으나 예산이 부족하여 간판개선 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25년도에는 주천로 거리가 간판 정비를 통해 도로 공공디자인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월군은 7일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기분좋은빨래방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제2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단 '온(溫)동네447'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월군 대표 돌봄 기관인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기분좋은빨래방에서 근무 중인 노인 일자리 참여자 48명을 대상으로 한다. 기분좋은빨래방은 관내 1천 2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이 하기 힘든 이불 세탁을 지원하고 있어 관내 어르신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매일 독거노인, 고령의 노인부부, 장애인 가구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주거환경의 위험은 없는지를 살피고 주거공간 정리, 소규모 집수리(전동, 문고리 교체), 방역지원 등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돌봄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여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 영월'을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에 앞서 영월군은 지난 4월 청소년을 중심으로 제1...

영월군은 2025년을 "미래세대와 함께 살기 좋은 활력 영월"의 비전을 담은 주요업무와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생활인구, 미래 일자리 확대,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과 그에 맞는 정주 인프라 조성을 핵심으로 7개 분야 137개 사업을 담았다. 군은 2024년을 산업육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해 왔다. 특히, 상동광산의 재개광에 따라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일자리와 생활인구 확대, 영월읍 전역에 걸친 새로운 정주환경 조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덕포 공공기관 이전 부지조성, 덕포 도시개발사업, 동강 영월 활력타운 공모 선정 등을 통해 덕포리 신시가지 조성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또한, 영흥‧하송지구의 중심시가지 개선사업을 통해 인구 2만 영월읍 전역을 청년이 모여드는 혁신성장 활력지구를 만들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더불어, 봉래산 명소화사업의 전망시설, 모노레일의 완공과 연계사업 시행, 동서강정원·스마트 복합쉼터 준공과 ...

영월군은 2024년 10월 8일까지 2024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16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건강한 남녀로, 군 복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자이다. 선발은 서류전형과 체력 검정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산불감시원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 산불감시 및 계도 활동,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자 단속, 쓰레기 소각 행위 단속, 인화물질 사전 제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정운중 산림정원과장은 "최근 산불이 대형화하고 심화되고 있다"며 "산불감시원의 활동을 강화해 산불 예방과 산림보호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과 한국소방마이스터고등학교가 드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드론 산업 발전에 필수적인 인적 자원 육성과 소방 분야에서의 드론 기술 적용 확장성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드론 산업 인재 육성 활동, 자격취득 지원사업 등을 상호 협력하며, 영월군 드론 산업 육성에 필요한 자문과 행정적·기술적 협력에 노력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드론 산업 육성정책과 기반 시설을 활용해 드론 기술과 소방산업의 융합을 시도하면 창의 인재 양성과 첨단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은 "제빵 하이브리드 양성사업"을 통해 제빵 관련 교육을 진행하여 13명의 교육생이 성공적으로 수료하였다. 이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세경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교육생 전원의 제빵기능사 자격증 취득과 5명 이상의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11명의 수료생이 제빵기능사 자격을 취득하였으며, 나머지 2명도 자격 취득을 위해 준비 중이다. 영월군과 세경대학교는 교육생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내 제빵업체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연말까지 취업 알선을 위해 제빵업체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다. 한은숙 일자리청년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제빵업체의 구인난을 해결하고 지역의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9월 생계급여를 기존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전날인 13일에 지급한다. 생계급여 수급자 960가구, 시설수급자 121명이 혜택을 받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추석 전 생계급여 조기 지급으로 명절 준비가 수월하길 바라며, 군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군이 정주 환경 개선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민선 8기 역점사업 22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 점검 대상에는 봉래산 명소화 사업, 덕포리 일대 도시계획, 파크골프장 확장, 공공산후조리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장이 포함되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준비,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은 강원자치도와 함께 제천~삼척 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망 확충 및 지역 균형 발전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수도권 접근성 개선을 위한 교통 기반 시설 구축, 관광 기반 시설 구축, 첨단산업 육성 등 대형 공익사업 전반에 대한 탄력적 추진이 논의됐다. 최봉용 도 건설교통국장은 "간담회에서 논의 된 영월 지역 교통망 확충 및 주요 현안 건의 사항의 정상적 추진을 위해 군과 함께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사통팔달 수도권 강원 시대 실현 및 살기 좋은 영월의 100년을 위해 도와 군의 협업 관계가 매우 중요하며, 우리 군의 강원남부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사회기반시설(SOC) 현안 사업의 탄력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월군은 9월 5일 영월군청 상황실에서 이관우 부군수 주재로 '2025년(’24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 평가 실적향상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자치단체 합동 평가는 국가의 주요 시책과 관련해 자치단체의 추진 성과를 중앙행정기관이 평가하는 것으로, 국정운영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7월 말 실적 기준 시군 연계 정량 지표 86개(복합 지표 포함) 중 추진 실적이 저조한 27개 지표 대상으로 추진 사항 점검과 실적 향상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군은 연내 목표치 달성을 위하여 매월 목표치 미달성 지표에 대한 진행 상황 점검을 통해 실적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관우 부군수는 "정부 합동 평가 지표는 군민의 삶과 연계되어 있고 기초적인 행정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담당 지표에 대하여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전 부서가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