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보건소는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 및 심리적 안정을 위해 '2025년 치매가족 힐링체험' 프로그램을 7월 18일 영월관광센터에서 운영한다. 미디어영상 체험, 민화 그리기, 작품전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 스트레스 해소 및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지원하며, 참여자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영월군 베프인증센터(제과·제빵 HACCP 인증 공유주방)가 농촌 유휴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되어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는 설비 부담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품을 제조할 수 있으며, 첫 시제품 '어수리 카스테라'는 나비마켓에 기증되었다.

영월군 주천면 도천1리, '마을살림소' 준공식 및 주민화합행사 개최. '기업형 새농촌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과로, 주민 주도 농촌 혁신 모델 구축. 마을살림소는 공동급식 공간, 문화동아리 교실, 교육장 등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 예정.

영월군과 서울시 넥스트 로컬 청년들이 협력하여 지역 자원과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영월 X 서울시 넥스트 로컬 청년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영월에서 진행된 워크숍에는 서울시 넥스트 로컬 청년 37명과 영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하여 지역 연계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지역 로컬 비즈니스 견학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생형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으며, 8월 서울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 자체 개발한 상징서체 ‘영월체’가 2025 K-디자인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영월의 자연, 역사, 문화적 정서를 담은 손글씨 서체인 영월체는 지역의 상징성을 담아 디자인되었으며, 무료로 배포되어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영월군은 영월체를 통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한글의 조형미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신나는 주말학교 참가 청소년 30명 대상 하이원 워터월드 물놀이 체험활동 진행. 무더위 속 청소년들에게 활기찬 주말 제공 및 안전한 여가문화 경험 지원. 향후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 방문 등 다양한 체험활동 지속 예정.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관광 발전과 군민 문화 향상을 위해 비상임 이사를 공개 모집한다. 2025년 9월 임기 만료 예정인 임원진의 후속 구성으로, 재단 주요 업무 심의·의결을 담당할 예정이다. 접수는 7월 15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www.yw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월군의 관객 참여형 마당극 '장릉 도깨비놀이'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촉진하고 세계 무대 진출의 발판이 되고 있다. '장릉 도깨비놀이'를 기반으로 창작된 실내극 '1457, 소년 잠들다'는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어 7월 31일부터 8월 24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국내에서도 7월과 9월에 공연되며, 지역 창작 공연의 성공적인 확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영월군은 농촌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20일부터 11월까지 농촌여행상품 ‘영월로 마실路(마실로)’를 시범 운영한다. 1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하여 마을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9종의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당일 6종, 1박 2일 3종)을 제공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상품가의 약 50%를 지원하며, 첫 프로그램은 7월 20일 황금마차마을에서 시작되는 ‘검은황금 캐던 시간여행’으로 한지공예, 탄광문화촌 탐방, 뗏목체험 등을 포함한다. 영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 체험관광 활성화와 농촌마을 소득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영월군, 민생경제 회복 위해 군민 대상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지급. 2025년 6월 18일 기준 영월군민 3만 6천여 명에게 가구소득에 따라 1인당 최대 55만원(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금 포함) 지급. 7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신청 가능하며,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

영월군, 제33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실시. 100인 이상 단체식사 가능 업소 대상, 식재료 입고부터 최종 섭취 단계까지 위생 상태 점검 및 맞춤형 보완책 제시.

영월군은 7월 15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溫)동네 샅샅이(447)"라는 영월형 취약계층 틈새 돌봄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온동네 샅샅이(447)"는 지역 주민들이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를 상징하며, 4계절 내내 지속되는 복지 실천을 의미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 브랜드가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선포식 이후에는 바자회와 경매 등 주민 참여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영월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 돌봄과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