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이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 효율 증대를 위해 소형특수 농기계 면허 취득 교육비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 거주 1년 이상 농업인 및 군민을 대상으로 굴착기, 로더, 지게차 등 면허 취득 교육비를 지원하며, 총 10기수 100명을 대상으로 3,6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또는 서부분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강원 영월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폐광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주도 문화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광산도시' 브랜딩과 '지역생활실험실'의 높은 주민 참여도, 유휴 공간 재생을 통한 '우리동네 문화충전소' 구축 등 차별화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월군이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운·정지 등 초기 영농 작업 비용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난과 농기계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청은 2월 28일까지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영월군이 '2035년 영월군 공업지역 기본계획(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및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계획은 영월읍, 상동읍, 한반도면 일대 약 1.1㎢의 공업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산업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영월군이 법인지방소득세 이자·배당소득 특별징수의무자에게 3월 3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 제출을 당부했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세 원천징수세액의 10%를 법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하여 신고·납부한 법인이 제출해야 하며, 위택스 온라인 제출 또는 저장매체를 통한 방문/우편 제출이 가능하다. 이는 납세의무자 법인의 확정 신고 시 기납부세액 차감 및 전국 자치단체 간 특별징수세액 정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영월군, 세경대학교, 영월산업진흥원이 첨단소재 산업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 육성 및 실무형 교육체계 구축, 졸업생 취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여 영월을 첨단소재 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역 인재 정착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영월군 김삿갓면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선제적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남녀의용소방대가 산불 위험 지역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의용소방대는 홍보 방송 및 차량 순찰을 강화했다. 13개 마을은 '소각 없는 녹색마을 서약서'를 작성했으며, 산불감시원 18명을 배치해 감시 체계를 강화했다.

영월군이 상동읍 청년마을 공유주거 시설 '상동별곡'의 운영자로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밭멍을 선정했다. 밭멍은 향후 5년간 체류형 프로그램, 지속가능 농업 교육, 마을 연계 활동 등을 운영하며 청년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정착 지원에 나선다.

영월군이 산림청과 협력하여 산불 발생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지연제를 예방 단계에서 지상으로 사전 살포하는 전국 최초의 선제적 산불 예방 대응에 나선다. 이는 산불 확산 지연 및 초기 대응 시간 확보를 목표로 하며, 중앙정부와 지자체 협력 체계 구축, 주요 시설 및 취약 지역 대상 지연제 살포 확대,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앞으로도 30톤 규모의 산불지연제를 단계적으로 살포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유산 등을 보호할 방침이다.

영월군이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첨단산업 핵심광물소재단지, 영월 제4농공단지 조성,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국도 31호선 영월~방림 3구간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명서 군수는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만나 보통교부세 및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고속도로 및 국도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2026년 5월부터 12월까지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뮤지컬, 발레 등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영월군이 쌍용4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총 25억 4천만 원을 투입하여 생활·안전 기반시설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마을 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