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11월부터 12월 말까지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하여 자체 재원 확보와 이월 체납액 최소화에 나선다. 군은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부동산 압류,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시행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 맞춤형 징수 방안을 적용할 계획이다.

양양군이 11월 5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식품자동판매기 32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을 앞두고 군민의 안전한 소비 환경을 확보하기 위함이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내부 세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위반 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양양군이 사회적 단절로 인한 고독사 예방을 위해 은둔형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집 밖 활동지지 프로그램', '생활개선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양군보건소가 강릉영동대학교와 협력하여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현남면 5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물리치료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물리치료, 근골격계 관리, 시력 검사 및 맞춤 돋보기 제공 등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2025년 제11회 아시아평화 학생바둑대회'가 개최된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 국가 학생 5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바둑을 통한 아시아 평화 교류와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성 함양을 목표로 하며, 양양군은 3년 연속 대회를 유치해 '글로벌 양양바둑'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양양군이 2025년 7월 1일 기준 2,658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공시된 지가는 군청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열람 가능하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11월 1일 양양 설악해변 일원에서 제4회 몽돌소리길 걷기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몽돌소리길'과 낙산사를 경유하는 '꿈이이루어지는길' 두 코스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완주자에게는 기념품과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되어 참가자들이 양양의 해변 풍경과 낙산사의 정취를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11월부터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초정밀측위(RTK) 기술을 활용한 '어린이 안심 통학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통학차량의 실시간 위치와 어린이의 승하차 정보를 학부모에게 앱으로 즉시 알려주어 통학 안전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이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10월 31일까지 한파쉼터 57개소와 한파저감시설 103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관리, 정보안내, 운영관리 실태를 확인하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시설을 보완해 12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환경단체가 양양군의 오색케이블카 사업 관련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무산을 근거로 경제성 왜곡과 행정적 기만을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투자심사 자료의 재무 분석 왜곡을 고발했다. 이에 양양군은 지방재정투자심사와 공기업 설립은 별개의 절차이며, 심사 과정에서 자료 왜곡이나 누락은 없었고 전문기관의 검증을 거쳤다고 반박했다.

지난 10월 24일부터 3일간 열린 '2025 양양연어축제'가 약 15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연어 맨손 잡기', '생태 탐방' 등 생태와 체험, 미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과 상인,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드는 지역 공동체형 축제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양군이 2026년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분절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수요자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관련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