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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올 여름 안전한 해변 운영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지역주민으로, 모두 24명(신규과정 20명, 갱신과정 4명)을 모집해 5월 중 6일간 양양군문화복지회관 수영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희망 대상자는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오는 5월 4일까지 양양군청 관광문화과 해수욕장운영팀(강현면 해맞이길 59, 2층)을 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갱신과정은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소지자만 가능하다. 양양군은 접수완료 후, 자유형·배영·평영·잠영·입영 등 기초수영 능력을 별도로 사전평가 한 후, 양양군에 주소를 둔 해수욕장 운영 마을주민, 올해 여름 해변 수상인명구조원 지원 예정자, 공고일 현재 양양군에 직장을 둔 자 등 우선순위에 의해 선발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양양군과 마을 해변운영위원회에서 ...

양양군(군수 김진하) 보건소가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주민들에 올바른 걷기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교육’을 2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이틀간 양양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실시한다. 양양군은 교육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았고, 교육대상자 37명을 확정했다. 교육은 (재)대한걷기연맹에서 주관하여 총 15시간에 걸쳐 진행되는데, 걷기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걷기의 종류 및 효과, 질환별 걷기 자세, 바른 자세 및 나쁜자세 교정 , 걷기 테크닉 등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교육비는 무료로, 교육 과정을 마친 참여자는 대한 바른 걷기협회에서 발급하는 걷기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보건소의 다양한 걷기 활성화 사업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 자격인증비 5만 원은 개인 부담이다. 양양군은 지속적인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걷기 실천율을 향상해 나간다는 방침이...

양양군(군수 김진하) 보건소가 4월 28일까지 ‘2023년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9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부터 양양군 보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통해,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 인력이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ICT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다.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24주)동안 영역별(영양·운동·간호) 상담 등의 건강관리가 가능하며, 최초·중간·최종 검사를 제외한 모든 서비스가 모바일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평소 직장생활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힘들고 건강상담을 받기 어려운 30~50대 직장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다. 모바일 헬스케어 모집대상은 질환자와 약물복용자를 제외하고,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을 1개 이상 보유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며, 신청 문의는 양양군보건소 건강증진실로 하면 된다. 양양군은 대상자 신청 ...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대안으로 ICT 융합 스마트팜 보급을 통한 청년 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양군에서는 식물신품종보호법에 기반한 신품종 딸기 클러스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4일 딸기 육종가와 클러스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양군은 딸기 육종가에 의해 품종보호 출원된 신품종 딸기를 선제적으로 보급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신소득 전략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품종은 ‘샤이투’라는 분홍색 딸기로서 2022년 육종가에 의해 출원되어 현재 품종보호 심사 중에 있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새롭게 조성된 테스트베드에서 이 품종에 대한 재배 실증시험을 마쳤다. 양양군은 딸기 주산지와의 비교 평가를 통해 기존 딸기와 차별성 및 유통에 대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판단 지역에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본 업무협약 및 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4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2023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 받는다.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은 2019월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임업에 실제 종사하고 있는 임업인과 농업법인이며, 농업 외 소득금액이 3,700만 원 미만이고, 연간 90일 이상 대상 산지에서 임산물 생산업 및 육림업에 종사해야 한다. 또한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수확한 임산물의 연간 판매금액이 120만 원(농업법인 4,500만 원)이상이어야 한다. 지급액은 품목·업종·면적 등에 따라 ha당 32만 원부터 94만 원까지 나눠져 있으며, 소규모임가직불금은 임가 당 12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하고자 하는 임업인은 사전에 자격요건, 유의사항 등을 충분히 숙지한 후, 임업직불금 등록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산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대상 산지가 2개소 이상일 경우 가장 큰 면적의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내달 12일까지 복지에 소외된 저소득·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발굴 대상자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추출되며, 중점 발굴대상은 권리구제 대상자, 건보료 및 지방세 체납 등 위기가구이고, 선제적으로 대부업권 금융연체 발생 가구, 거주형태 변화 가구, 주민등록 사실조사 복지 취약계층까지 대대적인 조사를 펼친다.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태조사는,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시스템 및 현장점검 등을 통해 진행된다. 양양군은 실태조사 결과, 대상 가구가 공적지원 자격조건을 갖춘 가구 또는 개인일 경우에는 기초생활보장 수급 지원과 긴급복지 지원 등을 받도록 하며, 지원기준에는 미달하지만 경제적·정신적 어려움, 관계 단절 등의 사회적 위기를 겪는 가구는 대상 유형에 따라 적합한 타 지원기관들에 연계·안내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복지대상자로 발굴하고,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조...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산불피해 복구 및 목재의 안정적 자급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2023년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양양군은 6억 4,200만 원의 사업비로 재해방지 및 경제림 조림을 위해 산불피해지 및 벌채지 등을 중심으로 총 76ha 면적에 소나무, 자작나무 등 174,500본을 조림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2022년 4월 현북면 원일전리 일원에 발생한 산불피해지 60ha에 대해 소나무, 자작나무 140,500본의 묘목을, 관내 도로변 및 유휴지 등 6ha에 대해 9,000본의 배롱나무와 소나무 등을 식재하고, 산불피해지 복구와 산림경관 조성을 위한 조림 사업을 이달 중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4,300만 원의 사업비를 편성해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시행한 벌채지에 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손양면 주리 등 사유림 10ha에 대해 소나무 용기묘 25,000본을 식재하는 경제림 조림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불법 중개행위 단속을 통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43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등록인장 사용 및 중개사무소 등록증 게시 여부, 자격증 및 등록증 대여, 중개보조원의 독자적 중개, 중개보수 과다 수수, 거래계약서 5년간 보유 여부 등이다. 양양군은 점검결과를 토대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및 권고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의거해 과태료 부과 및 업무정지 등의 행정조치와 함께 사안에 따라 고발 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중개업소 지도·단속으로 불법 중개행위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23년 학습서핑 동아리로 15개 팀을 4월 5일 최종 선정했다. 학습서핑 동아리는 자기 주도적 학습분위기 조성과 봉사활동을 통해 배움을 이웃과 나누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하고자 하는 평생학습 동아리이다. 양양군은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학습서핑 동아리를 선정해 주민 주도의 자율적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지난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학습서핑 동아리를 모집했고 총 19개 동아리가 신청했다. 이에 따라 양양군 평생교육협의회(심사위원 10명)에서, 신청한 19개 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 운영계획 실행가능성 및 타당성, 지속적인 활동 가능성,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종 15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선정된 평생학습 동아리는 예술·음악·공예 분야 등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동아리들로, 역량강화를 위한 강사비와 재능기부 활동 시 재료비 및 활동비를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고, 학습모임 장소를 제...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여성과 아동 등 약자 보호와 범죄의 신속대응을 위해 해수욕장 인근 공중화장실 21개소를 대상으로 안심 비상벨 123대를 추가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양양군은 현재 관내 공중화장실 23개소에 비상벨 158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안심 비상벨 설치 또한 더욱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이용객이 많고, 민원발생 등 사고 우려지역의 우선순위를 고려해 동산항 공중화장실 등 관내 해수욕장 주변 화장실을 중심으로 설치 위치를 결정했고, 4월 중 교체 및 설치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안심비상벨은 IOT시스템이 기반돼 화장실내 비명소리 등 이상 음원이 감지되고,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관할 경찰서 112상황실과 자동으로 연계돼 경찰관이 신속히 출동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안심벨 설치로 여성, 노약자, 아동 등 범죄 취약계층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1억 2천만 원을 들여 읍면 농어촌 지역 75곳에 보안등을 신규로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보안등 설치는 농어촌 지역의 각종 사고·범죄를 예방하고 야간에도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양군이 지난 2월 읍면별로 보안등 설치 수요조사를 한 결과 84곳이 접수됐고, 이중 설치조건 및 시공가능 여부 등의 적합성 조사를 거쳐 75곳(읍면별 12~13개소)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지난 3월 27일 보안등 설치 공사에 착수했고, 내달 중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신규로 설치되는 보안등은, 에너지 효율과 내구성이 좋은 LED등기구 제품으로, 전기요금 및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됨은 물론이고 GPS 방식의 자동점멸기가 장착돼 점멸시간 자동화로 관리의 편리함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인적이 드문 지역의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안등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따스한 봄기운에 전국 곳곳의 산수유가 꽃망울을 활짝 펴고 있는 가운데 봉화 띠띠미마을의 산수유도 노란 자태를 뽐내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봉화 띠띠미마을은 마을로 들어서는 입구부터 산수유 꽃이 노란물결을 이루며 반겨준다. 조상 대대로 재배하던 수령 100년이 넘은 산수유나무들이 고즈넉한 고택들과 조화를 이루며 마을 전체가 온통 노란 물감을 뿌려 놓은 듯 장관을 이루고 있다. 띠띠미마을의 산수유는 병자호란 때 두곡 홍우정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문수산 자락 깊은 이 마을로 피란 오면서 산수유나무를 심은 것이 시초이다. 400년 된 시조목 두 그루가 아직도 꽃을 피우며 사람 사는 마을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띠띠미마을은 올해 경북관광공사가 선정한 경북 봄 관광지 23선에 포함돼 코로나19 이후 마스크의 방해 없이 살랑 부는 봄바람을 맞으면서 산수유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한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곳 마을 담벼락에는 봉화문인협회 회원들의 시가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