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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ICT 융합 스마트팜 보급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한다

AI 요약양양군(군수 김진하)은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대안으로 ICT 융합 스마트팜 보급을 통한 청년 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양군에서는 식물신품종보호법에 기반한 신품종 딸기 클러스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4일 딸기 육종가와 클러스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양군, ICT 융합 스마트팜 보급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한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기후변화와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대안으로 ICT 융합 스마트팜 보급을 통한 청년 농업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양군에서는 식물신품종보호법에 기반한 신품종 딸기 클러스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14일 딸기 육종가와 클러스터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양군은 딸기 육종가에 의해 품종보호 출원된 신품종 딸기를 선제적으로 보급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신소득 전략작목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올해 처음 도입하는 품종은 ‘샤이투’라는 분홍색 딸기로서 2022년 육종가에 의해 출원되어 현재 품종보호 심사 중에 있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새롭게 조성된 테스트베드에서 이 품종에 대한 재배 실증시험을 마쳤다. 양양군은 딸기 주산지와의 비교 평가를 통해 기존 딸기와 차별성 및 유통에 대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판단 지역에 확대 보급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본 업무협약 및 실시권 계약을 통해 향후 5년 동안 신품종 딸기묘 18만 4천 주를 관내에 보급할 계획이며, 딸기묘 생산을 위해 거마리 시험포에 0.1ha 규모의 딸기 육묘장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신품종 딸기 클러스터 산업 육성 업무협약을 통해 육종가와 농업인 그리고 양양군이 한몸이 되어 농가소득 향상 및 지역 전략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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