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평생학습관이 2024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개강하여 6월 27일까지 운영한다. 문화예술, 직업능력, 인문교양 등 50개 과정에 673명이 참여하며, 작년 대비 60% 이상 프로그램을 증설했다. 기초생활요리, 드럼, 매트필라테스, 요가 등이 인기 과정이며, 수강생 규모는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양양군은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 10일부터 11일까지 관내 학교, 유치원, 집단급식소 등 총 6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4개소, 유치원 1개소,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체 1개소이며, 식재료 관리, 위생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식품 수거 및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 등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35명을 대상으로 '실버인지 체육전문가 양성과정'과 '로컬 유튜브 크리에이터 양성 & 창업과정'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 4월부터 진행되는 교육은 훈련생 자비부담금 없이 참여 촉진 수당을 지급하며, 수료 후에는 취·창업 동아리 지원, 새일여성인턴 연계 등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양양군은 3월부터 12월까지 시내버스 3대에 금연 홍보문을 부착하여 금연 사업을 홍보한다. 금연 의지를 높이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을 안내하며, 심뇌혈관 질환 예방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도 독려한다.

양양군, 미세먼지 저감 위해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시행. 5등급 차량 최대 3천만 원, 4등급 차량 최대 7천8백만 원까지 지원. 소상공인 및 저소득층 생계형 차량은 100만 원 추가 지원.

양양군은 3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내 혈관 지킴이 교실'을 운영한다. 일반 주민 대상 프로그램(3~5월)과 만성질환자 대상 프로그램(6~7월)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질환별 교육, 운동,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제공한다. 만성질환자 프로그램에는 전문 교수를 초빙하여 심층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참여자에게는 홍보물품 및 무료 검사 기회를 제공한다.

양양군,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위해 최대 200만원 지원하는 '2025년도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추진. 인테리어 개선, 점포 외관 개선, 안전·위생시설 개선 등 지원. 3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신청 접수.

양양군, 2월 28일 산불진화훈련 실시…유관기관 공조 강화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지역 주민 대상으로 무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다. 2년에 한 번 검사를 권장하며, 치매안심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특히 75세 이상 고위험군은 매년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인지 저하 시 정밀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지원하며, 조기 발견 및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양양군보건소는 지역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스마트폰 앱 '워크온' 기반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2개월간 35만 걸음 달성자(선착순 7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며, 걷기 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 증진을 목표로 한다.

양양군, '2025 미리 봄! 힐링 데이' 개최…관내 아동 대상 힐링 체험 제공

양양군은 3월 1일 제106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추모제와 기념식을 거행한다. 오전 10시 충열사에서 추모제를 지낸 후, 오전 11시 3.1만세운동 유적공원에서 기념식을 개최하여 독립선언문 낭독, 삼일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