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치한 순환자원 회수로봇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순환자원 회수로봇은 인공지능 센서로 페트병과 캔을 스스로 인식해 선별과 압축, 보관까지 하고 있고, 이용자가 캔이나 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으로 돌려준다. 포인트는 캔과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로, 1인당 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고, 2천 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급할 수 있다. 현재 양구군의 ‘순환자원 회수로봇’은 총 6대가 운영되고 있다. 설치된 곳은 양구읍 박수근광장에 4대, 국토정중앙면 생활문화센터에 1대, 동면사무소에 1대 등이다. 이처럼 양구군은 지난 2021년 5월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도입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수거 문화 정착과 더불어 주민들의 소소한 용돈벌이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7월 중에 국토정중앙면사무소에 회수로봇 1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순희 양구군 환경과장은 “순환...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창업 지원을 위해 ‘예비창업자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 15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양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자로서, 관내 빈 점포를 활용한 예비창업 소상공인, 음식물 판매 자동차(푸드트럭) 창업 소상공인 등이다. 지원 한도는 업소당 최대 1천만 원으로, 시설개선 비용은 총비용의 80% 최대 1천만 원, 임차료는 최대 1년간 5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보증금, 집기 물품 또는 차량 구입비(푸드트럭), 임차료만 단독으로 지원하는 것은 불가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7월 14일부터 7월 21일까지 신청 서류를 작성해 경제체육과 경제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되고, 오는 8월부터는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3년 경유자동차 매연저감장치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양구군은 올해 3,600만 원을 투입해 11대의 노후 경유차에 대해 매연저감장치 부착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경유차로, 신청 접수일 기준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차량,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등의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자,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의 부착 차종에 적합한 차량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매연저감장치 지원 금액은 장치 유형에 따라 상이하나, 장치 부착 비용의 87.5% ~ 90%가 지원되며, 생계형 또는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 자동차 원부상 연·월·일 오래된 차량 등은 우선 지원된다. 사업에 선정돼 장치 부착을 완료한 경우, 최소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기간 내 탈거할 경우 장치 및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8월 1일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병뚜껑을 이용한 사출체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모았던 병뚜껑을 이용해 플라스틱 병뚜껑 분류체험, 플라스틱 리사이클 사출 체험, 기후환경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플라스틱 병뚜껑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지만 선별 작업에 어려움이 있어 일반쓰레기로 매립되거나 소각되고 있다. 이처럼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폐기물에 첨단기술을 적용하고 예술과 디자인을 결합해 기존의 제품보다 더 높은 가치를 가진 신제품으로 재생산하는 ‘업사이클링’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다시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2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구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플라스틱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오염, 자연훼손 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고, 버려지는 자원을 다양한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내의 감염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8월 말까지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양구군은 주요 관광지와 교통시설, 상가 밀집 지역 등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관내 157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양구군은 휴가철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정비, 청소 및 분뇨 수거 주기 단축 등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비누·휴지 등 편의용품을 수시로 비치하고, 화장실 출입문 내부 가림막 등을 점검해 위생과 청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중화장실 범죄 발생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과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비상벨·경광등 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의심 흔적, CCTV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조명 밝기 등을 점검하고 경찰서와 주민단체, 자원봉사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도...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업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올해 12월 말까지 연장했다고 6일 밝혔다. 양구군은 당초 임대료 감면 기간을 지난 6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농촌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영농자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감면 혜택을 연장하기로 했다. 농업기계 임대를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양구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농업용 굴삭기, 트랙터, 동력파쇄기, 동력탈곡기 등 농업기계 78종 836대에 대해 임대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구군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을 통해 7,700만 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했으며, 이번 연장으로 연말까지 총 1억 원 정도의 감면 혜택을 제공해 영농경영비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도산 양구군 농업기계팀장은 “농업기계 임대료 감면 기간 연장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활성화 및 성장 기반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 양구군 중소기업 물류비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물류비 지원사업은 생산된 완제품을 비롯한 원자재의 수출·판매·출하 목적으로 관할구역을 벗어나 운송하는 경우 소요되는 물류비용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 내의 제조업 중 공고일 이전 해당 사업을 1년 이상 영위한 중소기업이며, 2022년 재무제표상 운반비 기준 물류비용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6일까지 보조금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의 서류를 갖춰 경제체육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물류비 지원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중소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간담회는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지역 경제의 리더인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민선 8기 군정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기업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관내 36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양구군의 기업지원에 관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고,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해 중소기업 관계자들로부터 기업 현안과 애로·건의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지역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해 고용노동부 춘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고용장려금 지원제도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등을 홍보하며 관내 중소기업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중소기업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지역 경제가 더욱 성...

강릉시(김홍규)는 7월부터 중소수출기업의 역량강화를 통해 기업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판로개척의 기회 제공 및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선8기에 처음으로 시작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수출에 따른 해외 규격인증 획득, 해외 물류비, 무역실무교육, 맞춤형 컨설팅 등 다양한 수출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해외규격인증지원 사업은 수출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에 필요한 해외규격인증 획득 시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을 기업당 40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동일 국가에 다수상품 수출 시 지원금 한도 내에서 건수 제한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또한, 해외물류비를 지원해 수출에 필요한 샘플 발송 및 수출 시 발생하는 항공, 해상, 하역비 등 소요되는 물류비로 인한 부담 완화에 나선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해 청소년에듀센터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양구고와 양구여고 1~3학년 학생 24명이고, 프로그램은 서울시 입시 및 스피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입시 및 진로 준비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용 영어 중심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하고 영어 회화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Fun Summer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1~3학년 학생 중 영어에 관심 있는 학생 30명이며, 영어 캠프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4일까지 5일간 3시간씩 운영된다. 사전 레벨테스트로 2개의 반으로 나누어 수준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며, 프로그램은 입소식 및 자기소개, 그림으로 소개하는 우리가족, 나는 스토리 텔러, 다양한 캐릭터 만들기, 스토리북 만들기, 드라마 클래스, 배우가 되어 대본 읽기, 영화 관람 등의 내용으로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강원특별자치와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설명회'를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강원특별법의 그간 추진 경위를 군민들에게 설명하고, 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지역의 변화되는 점과 발전 방향 등을 설명해 군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강원특별법 개정 추진과 관련된 영상을 시청한 후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가 ‘특별자치를 위해 걸어온 길과 나아갈 길’의 주제로 그간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직접 설명하고, 이어서 서흥원 양구군수가 양구군 특례 활용 발전 전략을 발표한다. 또한,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 등을 통해 군민들의 이해를 도울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른 설명회를 통해 변화되는 점, 발전 방향 등을 공유하면서 군민들과 소통하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구군에 필요한 특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적극적인 구직의사가 있는 관내 미취업 여성에게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지원해 경제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오는 7월 21일까지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경력 단절 여성 등 구직활동 지원사업' 기 참여자로, 공고일(19일) 기준 사업종료 후 1년이 경과한 자이다. 또한, 만 40세 이상 만 59세 이하면서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가구의 미취업 여성이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포인트를 지원하고, 지원금 수급 중 취·창업하여 3개월간 근속 시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포인트는 전용 복지몰에서 배정된 포인트 차감 방식으로 사용하거나 강원여성경력이음 체크카드로 사용한 후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7월 21일까지 강원일자리정보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