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양구군
양구군, '순환자원 회수로봇'으로 분리배출 문화 확산 나선다
AI 요약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치한 순환자원 회수로봇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순환자원 회수로봇은 인공지능 센서로 페트병과 캔을 스스로 인식해 선별과 압축, 보관까지 하고 있고, 이용자가 캔이나 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으로 돌려준다. 포인트는 캔과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로...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설치한 순환자원 회수로봇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순환자원 회수로봇은 인공지능 센서로 페트병과 캔을 스스로 인식해 선별과 압축, 보관까지 하고 있고, 이용자가 캔이나 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으로 돌려준다.
포인트는 캔과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로, 1인당 하루 최대 100개까지 투입할 수 있고, 2천 포인트 이상부터 현금으로 환급할 수 있다.
현재 양구군의 ‘순환자원 회수로봇’은 총 6대가 운영되고 있다. 설치된 곳은 양구읍 박수근광장에 4대, 국토정중앙면 생활문화센터에 1대, 동면사무소에 1대 등이다.
이처럼 양구군은 지난 2021년 5월 순환자원 회수로봇을 도입을 통해 재활용품 분리수거 문화 정착과 더불어 주민들의 소소한 용돈벌이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7월 중에 국토정중앙면사무소에 회수로봇 1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김순희 양구군 환경과장은 “순환자원 회수로봇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주민들께서 환경보호에 동참해 주시는 것 같아 매우 보람을 느낀다.”면서 “이용 실적과 효과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향후 회수로봇을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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