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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초등학교가 지역농산물로 만든 김장김치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0여 가구에 전달했다. 교장과 학생들은 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고, 면장은 학생들의 나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구군 방산면사무소가 관내 단체와 친선 족구 경기를 개최해 친목을 도모하고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양구군이 청사 내 다회용기 세척기를 설치, 운영하여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한다. 지역행사에서도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했다.

양구군이 생활 인구 늘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 교육 협력, 교류 프로그램, 사이버 군민제도 등을 통해 생활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관광, 스포츠 기반 확충을 통해 체류 인구를 늘리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활력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양구군이 음식점과 학교 등 공공장소에 다회용기 세척기를 설치해 위생을 개선했다. 이 세척기는 고온 살균과 세척 기능을 갖춰 다회용기를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설치는 환경부의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다.

양구군과 12사단이 을지전망대 안보 관광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개하기로 했다. 임시 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된다. 을지전망대는 6·25 전쟁 당시 격전지였던 곳으로, 해안 분지와 금강산 비로봉 등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양구군은 11월 22일 '2024 행복동아리 페스티벌'을 개최해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도모한다. 페스티벌에서는 건강 검진, 운동 체험, 문화 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가 한강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안) 의견 수렴 공청회에서 수입천댐 건설계획의 백지화를 촉구했다. 추진위는 환경부의 설득 작업에 반발하며, 양구군민이 지역 이기주의로 댐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지난 7월부터 댐 건설 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해 왔다.

양구장로교회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해 쌀 1490kg을 양구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양구읍장은 기탁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쌀이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 사업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구읍사무소가 동절기를 대비해 제설함 설치 및 점검을 실시하여 폭설로 인한 교통 혼란과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한다.

양구문화재단이 30일 오후 3시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연극 '헤비메탈 걸스'를 선보인다. 이 작품은 마흔살 여직원들이 헤비메탈을 배우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휴먼 드라마로, 관람료는 1만 원이다. 사전 예약한 관람객은 티켓 요금을 공연 당일 현장에서 양구사랑상품권 1만 원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양구군이 안대리, 송청리, 박수근마을을 연결하는 박수근교를 개통한다. 이 교량은 시가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