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양구군
양구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 댐 건설계획 백지화 촉구
AI 요약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가 한강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안) 의견 수렴 공청회에서 수입천댐 건설계획의 백지화를 촉구했다. 추진위는 환경부의 설득 작업에 반발하며, 양구군민이 지역 이기주의로 댐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지난 7월부터 댐 건설 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해 왔다.

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이하 추진위)는 20일 서울에서 열린 한강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안) 의견 수렴 공청회에서 수입천댐 건설계획의 완전한 백지화를 촉구했다.
환경부는 지난 7월 극한 호우와 가뭄 대비를 위해 전국에 14개 기후대응댐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양구 수입천댐 등 4개 지역은 주민 반발로 후보지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환경부는 이들 지역을 후보지 안에 남겨두고 설득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혀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추진위 박종수 공동위원장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양구군 수입천 용수를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공급하기 위한 수입천댐 건설에 대해 "정부는 국가 전체적으로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양구군민이 지역 이기주의로 댐을 반대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게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추진위는 또한 "양구는 희생과 피해의 역사를 더 이상 반복할 수 없다"며 "부당한 수입천댐 건설 계획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7월 이후 국회 기자회견, 환경부 규탄집회, 서명운동 등을 통해 댐 건설 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해 왔다.
환경부는 지난 7월 극한 호우와 가뭄 대비를 위해 전국에 14개 기후대응댐 건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양구 수입천댐 등 4개 지역은 주민 반발로 후보지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환경부는 이들 지역을 후보지 안에 남겨두고 설득 작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혀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추진위 박종수 공동위원장은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양구군 수입천 용수를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공급하기 위한 수입천댐 건설에 대해 "정부는 국가 전체적으로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을 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양구군민이 지역 이기주의로 댐을 반대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게 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추진위는 또한 "양구는 희생과 피해의 역사를 더 이상 반복할 수 없다"며 "부당한 수입천댐 건설 계획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지난 7월 이후 국회 기자회견, 환경부 규탄집회, 서명운동 등을 통해 댐 건설 반대와 백지화를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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