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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을 맞아 12월 18일 부산역에서 '찾아가는 삼척관광' 홍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부권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철도 이용객에게 삼척의 주요 관광 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홍보 부스 운영, 참여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주요 도시 철도역 및 유동 인구 밀집 지역으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12월 13일 삼척시청소년수련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및 가족, 협약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삼척시 드림스타트 사업보고회 및 가족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자리였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기회 균등을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레전드 코치와 함께하는 스포츠돌봄교실'을 운영하며, 12월 27일에는 농구 김승현 코치와 댄스 벅키 안무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12월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하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하장면과 바르게살기운동삼척시협의회가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여가활동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경로당을 방문해 시니어 보드게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여가 기회 확대, 두뇌 건강 증진, 치매 예방, 집중력·사고력 향상, 정서적 안정, 세대 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향교는 육군 제23경비여단 장병 50여 명을 대상으로 선비정신 함양 및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한 '국군장병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유복 체험, 선비 예절 체험, 다도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삼척시는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도계리 긴잎느티나무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느티나무 그늘 아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연 영양크림 만들기, 숟가락 난타 체험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과 자연유산의 가치를 공유하고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척에서 제1회 이사부장군 선양 백일장이 12월 13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 정신과 삼척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중학생 70명이 참가하여 '이사부 장군과 삼척'을 주제로 글쓰기 실력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이사부 장군의 업적과 독도 수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 특강도 듣게 된다.

삼척시가 지역 전통시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상거래 문화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지킴이' 참여자 6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삼척시민이며, 12월 15일까지 방문 접수 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12월 2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자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무하며, 삼척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삼척시와 강원대학교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쏠비치 삼척에서 '2025 삼척 탄소중립 녹색성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산·학·연 전문가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4개 트랙 8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수립 현황, 자치단체의 탄소중립 정책,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미래에너지, 광물자원 활용 및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신산업 생태계, 강원권 탄소중립지원센터 사례 발표, 삼척시 탄소중립 챔피언스 시상식, 시민교육 전문강사 소통캠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관계기관은 이번 컨퍼런스가 지역의 기후행동 기반을 마련하고 대학과의 공동 혁신 모델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탄소중립은 모든 주체의 공동 과제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실질적 정책 추진과 현장 중심 교육, 관·산·학·연 협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삼척시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과 공인 인증 획득을 통해 '명품 스포츠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삼척복합체육공원 축구 B구장은 KFA 공인 인증 1등급을 획득했으며, A구장도 인조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는 전국 단위 대회 및 전지훈련 팀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선수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체육 시설 확충으로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0종의 복지서비스 정보와 신청 방법을 담은 '2026년 일상 챙김 달력'을 제작해 복지대상자에게 배포한다. 이 달력은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여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하도록 돕는다.

삼척시는 2025년 12월 1일 기준 등록차량 3만 6,155대 중 과세대상 1만 5,163대에 대해 제2기분 자동차세 23억 5,9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자동차 소유자이며, 과세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미납 시 가산세가 부과된다.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며, 체납 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