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공가를 리모델링하여 '묵호감성마을 동해愛 한 달 살기'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한 명은 10월 25일부터 11월 25일까지 묵호감성마을에서 체류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자연과 명소를 즐긴다. 이 사업은 버려진 공가 활성화와 동해시 매력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

동해시가 도째비골스카이밸리의 야간개장을 11월부터 시작한다. 야간개장은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야경을 감상하며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야간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실시되며, 야간 스키권은 성인 3만 원, 청소년 2만 5천 원, 어린이 2만 원이다.

동해시가 11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야간개장을 운영한다. 야간개장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오후 5시 이후에는 체험시설이 운영되지 않는다.

동해시가 동해선 개통을 맞아 남부권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포항지역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설명회와 팸투어를 개최하고, 기차 연계 상품과 특화 관광 코스를 개발한다. 또한, 인센티브 지원, 홍보 영상 송출, SNS 이벤트 등을 통해 동해시의 매력을 알린다.

동해시의 교통비 할인 제도 'K-패스'가 인기로 예산을 조기 소진했다. K-패스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 제도로, 모든 대중교통 수단에 적용되며 다른 지역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시민들이 연말까지 K-패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사회단체 회원 41명을 대상으로 상하수도시설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수돗물 생산과정과 하수처리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물사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수시설과 하수처리장을 견학했다. 전관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팸투어로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수돗물 음용율을 높이고, 하수처리과정 체험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해시가 삼화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 브리핑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준공될 핵심 거점시설은 다음과 같다. | 시설명 | 내용 | |---|---| | 삼색삼화플랫폼 | 경로당,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건강관리실, 협동조합, 교육실, 작은영화관 | | 스마트아로마 치유농원 | 아로마 치유농원, 온실 정원 | 이러한 시설은 노령인구가 많은 삼화지구의 특성을 반영하여 돌봄과 웰니스 공간으로 계획될 예정이다. 또한, 삼색삼화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거북당은 1주년을 맞아 거북빵 4종과 음료 2종의 신메뉴를 출시한다. 정하연 도시정비과장은 "삼화지구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전성기를 맞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백두대간보전회는 10월 26일 두타산 무릉계곡에서 제28회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는 백두대간보전회 회원, 시민, 기관, 학생, 관광객 등 700여 명이 참여해 2년생 묘삼 3,500뿌리와 산삼 씨앗 5kg을 심었다. 축제는 '산신제'와 '전통놀이마당 예술단'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회식에서는 최종복 백두대간보전회장의 대회사, 심규언 동해시장,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이철규 국회의원,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 청장의 환영사와 축사가 있었다. 백두대간보전 활동에 공적이 있는 유공회원도 표창했다. 축제에서는 산삼 씨앗이 든 풍선을 하늘로 날렸고, 김경한 백두대간보전회 이사가 산삼심는 방법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지, 동료와 함께 산삼을 심으며 "언젠가 내가 심은 산삼이 잘 자라고 있는지 다시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삼척시 원덕고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마천루일원에 산삼을 심었다. 최종복 백두대간보전회장은 "무릉계곡의 단풍이 절정인 날...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금후자)는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인 "사회복지행정실무 양성과정" 수료식 및 직업교육훈련생 2차 간담회를 10월 25일 동해YWCA에서 개최했다. 수료식에서는 19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개근 및 우수 교육생을 격려했다. 이 과정은 8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이론과정과 ITQ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11명의 교육생은 사랑꽃노인복지센터에서 사회복지 실습을 진행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교육생들이 소감을 나누고,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교육생 대표는 "직업교육훈련 기간 동안 자신감이 생겼고, 경력단절여성에서 벗어나 일할 준비가 되었다"고 말했다.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료생들에게 수료 후 1년 동안 구직정보 제공과 취업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해시가 추진한 '동해를 담다' 숏폼 공모전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공모전에는 동해시를 배경으로 한 감동과 에피소드가 담긴 영상 33편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드론카메라를 활용한 역동적인 촬영법과 가족 구성원의 출연, 조화로운 내레이션 삽입으로 동해시의 매력을 생동감 있게 소개한 '가족여행은 동해시로!'가 최우수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 1편, 장려 3편, 입선 5편 등 총 10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최우수상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 입선 각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동해시는 수상작을 시정 홍보를 위한 숏폼 영상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시민들이 제작한 '동해청년유튜버'와 '시민크리에이터가 전하는 동해소식' 등의 콘텐츠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정규 홍보감사담당관은 "동해시의 매력을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

동해시가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탄소 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에너지 전환, 자원 순환, 시민 생활을 정책 방향으로 삼아 건물, 수송, 폐기물 등 17개 핵심 과제에 대한 감축 정책을 수립했다. 2018년 대비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38%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기후 위기 적응 대책, 국제 협력, 녹색성장 촉진 등을 추진하여 기후 위기 대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2050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의 위탁운영 기간 만료에 따라 수탁자를 공개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4년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며, 위탁 기간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이다. 수탁자 선정은 사업수행 능력, 공신력, 재정적 능력, 지역사회 협력관계 조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동해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과 위탁조건 등 세부사항은 동해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