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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 성황리에 열려

AI 요약(사)백두대간보전회는 10월 26일 두타산 무릉계곡에서 제28회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는 백두대간보전회 회원, 시민, 기관, 학생, 관광객 등 700여 명이 참여해 2년생 묘삼 3,500뿌리와 산삼 씨앗 5kg을 심었다. 축제는 '산신제'와 '전통놀이마당 예술단'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회식에서는 최종복 백두대간보전회장의 ...

'제28회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 성황리에 열려
(사)백두대간보전회는 10월 26일 두타산 무릉계곡에서 제28회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는 백두대간보전회 회원, 시민, 기관, 학생, 관광객 등 700여 명이 참여해 2년생 묘삼 3,500뿌리와 산삼 씨앗 5kg을 심었다. 축제는 '산신제'와 '전통놀이마당 예술단'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개회식에서는 최종복 백두대간보전회장의 대회사, 심규언 동해시장, 최이순 동해시의회 부의장, 이철규 국회의원,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 청장의 환영사와 축사가 있었다. 백두대간보전 활동에 공적이 있는 유공회원도 표창했다. 축제에서는 산삼 씨앗이 든 풍선을 하늘로 날렸고, 김경한 백두대간보전회 이사가 산삼심는 방법을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지, 동료와 함께 산삼을 심으며 "언젠가 내가 심은 산삼이 잘 자라고 있는지 다시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삼척시 원덕고 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마천루일원에 산삼을 심었다. 최종복 백두대간보전회장은 "무릉계곡의 단풍이 절정인 날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백두대간의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산삼심기 축제로 백두대간 자락에 심어 온 산삼은 약 7만여 뿌리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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