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는 2일(목)부터 카카오톡 일대일 채팅으로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강릉시 지방세환급’ 채널을 운영한다. ‘강릉시 지방세환급’채널은 지방세 환급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하고 납세자 중심의 열린 세무 행정 실현을 위하여 추진되며, 지금까지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 신청은 민원인이 직접 전화 또는 위택스 누리집에서 신청하였으나, 간편하게 지방세 환급을 신청하여 소액 환급금에 대한 지급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 지방세환급’채널은 카카오톡에서 ‘강릉시 지방세환급’으로 검색하거나 강릉시 지방세환급 채팅방으로 바로 입장이 가능한 QR코드를 스캔하여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민원인과의 일대일 채팅 대화 시 민원 응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시민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문화도시 준비 도시 역량 강화 워크숍-전국 문화도시 금쪽이 상담소'를 오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기초 지자체 문화도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은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강릉시 등 18개 기초지자체로 구성된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 발전과 문화 증진을 도모하는 타지역 도시와 연대하고, 전국 문화도시 일꾼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도시 정책 및 사업 방향과 지역 사례를 탐구할 수 있는 현장 강의와 문화 마케팅, 지역 특성화, 사업 관리 등의 집중 주제를 다루는 모둠별 멘토링으로 이뤄진다. 전국 법정 문화도시들이 협력하는 자리인 만큼 부천, 청주, 춘천, 부평, 원주 등 기존 법정 문화도시의 중간관리자가 현장 중심의 숙련된 경험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실무 교육 외에도 문화도시 실무자 간의 돈독한 연대감을 쌓을 수...

강릉시는 23일(월) 군소음 피해 보상금 산정을 위한 '강릉시 지역소음대책위원회(위원장 정일섭 부시장)'를 열어 보상금 지급을 확정했다. 2019년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 40,468명에게 보상금 11,063백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한 사람이며, 지급기준은 소음도 기준 월 1종 6만 원, 2종 4만5천 원, 3종 3만 원이며, 거주기간, 근무지, 사업장 위치에 따라 감액 지급된다. 보상내역은 시 게시판을 통해 공고하며, 개인별 산정내역은 우편물로 개인 통지된다. 보상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31일까지 시청 환경과로 이의신청을 하면 되며, 이의 신청이 없는 주민들에게는 8월 31일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소음 피해를 받은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주민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강릉시(권한대행 정일섭)는 옥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심 공영주차장(성남동 13-1번지)을 오는 2일(목)부터 유료화로 전환된다. 해당 도심 공영주차장은 1층 49면, 2층 43면 규모로 1층은 강릉농협 성남점이 사용하고, 2층은 강릉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내달 유료화로 전환되는 구간은 주차장 2층이다. 주차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이용요금은 '강릉시 주차장 관리 조례'에 따라 최초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일일 최대 요금은 10,000원이며, 최초 1시간은 무료로 운영된다. 현금결제는 불가하며, 무인시스템을 통한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하여 강릉을 방문하신 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차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됐다. 청소년들은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견학과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청소년들의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주말체험활동으로 키트 중심의 비대면활동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이 강원도를 벗어나 놀이문화 체험을 진행하여, 방과 후 아카데미 친구들과의 화합과 긍정적 관계 형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권한대행 정일섭)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총 100억 원이 투입되는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지역에 기구축된 혁신자원 및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는 등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지역성장 촉진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에 선정된 ‘코스메슈티컬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강원도의 천연자원과 강릉의 천연물 연구·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천연물 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선도 거점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경제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강릉시와 강원도 및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국내 최고의 천연물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와 강릉원주대학교가 참여하여‘유효성분 예측 인공지능 인...

강릉시(권한대행 정일섭)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가로변 홍가시레드로빈, 황금사철 등 띠녹지에 대한 정비를 시행하고, 남대천 교량 10개소에 플라워 브릿지를 설치함과 아울러 경포, 강문, 안목 해변에 이동식 야자수 화분을 5월 상순까지 배치하여 힐링비치를 조성한다. 힐링비치는 워싱턴, 카나리아, 부티아 야자수 3종 51주를 이동식 화분에 식재하고 야자수 그늘 아래 파라솔, 썬베드, 미니 타프를 배치하여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힐링비치 조성으로 시민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녹지도시 강릉을 구현하여 강릉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강릉시는 지난해 9월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 야자수를 배치하여 색다른 시도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는 평과 함께 추가 배치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 한편, 사과 등 농산물이 기후변화에 따라 주산지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오고 있는 것처럼 식물(수목)도 마찬가지로 기후변화를 겪고 있으며, 시는 선제적으로 야자수와 같은...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기존 회의방식에서 탈피하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탄력적인 업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태블릿PC를 도입하여 스마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각종 회의 개최마다 회의자료 출력으로 소비되는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고, 정보 공유‧수정, 회의자료 메모 및 참고자료 검색 등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원격 영상회의 개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는 태블릿PC용 WiFi가 구축되는 7월까지 단국소원장 회의 중심으로 시범 운영하여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운영방식을 보완하여 추후 업무환경 전반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환경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두고 종이 없는 스마트회의 운영과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등에 힘써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친환경 도시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권한대행 정일섭)는 4월 스마트시티 국제표준인 'ISO 37106'인증을 획득하였다. 스마트시티 국제표준'ISO 37106'은 지속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 모델 설립을 위한 국제표준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 영국표준협회(BSI)에서 총 4개 분야 22개 세부항목을 평가한다. 강릉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따른 효율적인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을 위해 2021년 1월 강릉시 스마트도시계획[2021∼2025년]을 수립, 올해 1월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하고, 스마트도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영국표준협회(BSI)에 인증 심사를 신청하여 1차 예비심사와 2차 본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기준인 3레벨을(총 5레벨) 달성하여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심사에서 강릉시가 시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구축하고 있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과(450억),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200억) 등 스마트시티 인프라 투자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추진해 오던 스마트...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상대적 문화소외 지역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활동할 마을문화디자이너를 오는 24일(일)까지 모집한다. 마을문화디자이너는 농·산·어촌 등 상대적 문화소외 지역으로 파견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좁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마을 주민들과 문화적 관계 맺기를 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연결 및 촉진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2021년 8개 읍, 면 지역에 마을문화디자이너가 파견되어, 7월부터 11월까지 2,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총 342회의 활동 및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총 10~13인의 마을문화디자이너가 선발될 예정이며, 인구와 지역 크기 등을 고려해 도농복합동에도 마을문화디자이너를 확대 파견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마을문화디자이너에게는 활동비와 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되고, 워크숍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5월에는 주 2회 열리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운영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나미강릉 홈...

강릉시는 신혼(예비)부부 총 10쌍을 선정해 4월부터 12월까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강릉솔향수목원에서 숲속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숲속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은 허례허식 없는 결혼문화 정착 등을 위해 공공시설인 수목원을 무료로 장소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야외 결혼식에 따른 공간조성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숲속 작은 결혼식’신청방법, 지원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지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연간 약 18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강릉솔향수목원은, 시민과 함께하는 수목원으로 나아가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숲해설, 유아숲 체험 외 다도, 가드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계절별 기획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석중 녹지과장은“평생 한번 뿐인 결혼식인 만큼 숲속 결혼식을 통해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수목원을...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환경부의 탄소중립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도전하여 환경부 1차평가를 통과했다. 탄소중립 그린도시는 환경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환경기술‧인프라를 기반으로 에너지 전환, 흡수원 확충, 순환경제 촉진 등을 통해 생활 속 체감 가능한 탄소중립 공간모델을 제시하고 지역중심의 탄소중립 이행확산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32개 지자체가 신청하였으며, 1차 평가에 강릉시를 포함한 8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최종선정 시에는 올해부터 5년간 총 400억 원(국비 240, 도비 32, 시비 128)을 지원받게 된다. 사업추진 여건의 적정성, 사업계획의 구체성과 선도성, 추진체계의 적절성 등을 종합평가하고, 현장․발표평가를 거쳐 4월 말 최종 2개 지자체를 선정한다. 강릉시는 '커피로 그린, 탄소중립 그린도시 강릉'이라는 주제로 올림픽파크 일원에 폐자원인 커피찌꺼기를 에너지화하여 탄소제로 에너지를 공급하고, 탄소흡수원을 확대 및 신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