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총 3단계로 이루어지고, 인지선별검사의 경우 별도의 예약 없이 10~15분이면 검사가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진단검사 후 감별검사가 이루어진다. 대상자의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별검사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위생용품 지원, 실종예방 서비스, 인지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다. 또한,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시행 예정이며, 치매고위험군은 만 75세 진입 및 만 76세 이상 1인 가구 강릉시민이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해 대상자와 가족의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다”면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보건소는 조기발견 및 치료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으로 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에 대한 의료비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정신질환자 치료비는 응급입원, 행정입원, 외래치료지원, 발병초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치료비를 지원하며, 대상자 선정은 건강보험 가입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등 대상 선별기준에 따른다. 자살시도자 의료비는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해 및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등록을 통해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60만 원 한도 외래치료 본인부담금이 지원된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질환자가 조기에 발견돼 적절한 치료를 받아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등 강릉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올해 1월부터 모금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더 의미있고 가치있게 사용할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내실있는 기부금 운용으로 강릉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주민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22일까지 강릉시 전 부서, 시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 등을 통해 기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기금사업 발굴 분야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 2항'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기부자가 공감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관련 부서와 함께 법령, 목적, 실현가능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올해 12월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상정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정착을 위해 오는 10월 26일까지 동 지역 주택가, 상가 일원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연성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 불연성 폐기물, 재활용가능자원 등의 혼합배출 및 종량제봉투 미사용 사례가 다수 발생해 불법투기 근절과 성숙한 시민의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가동되는 소각장 시설 운영의 효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변경된 새롭게 바뀌는 일반쓰레기 배출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휴지, 나무조각, 기저귀 등 불에 타는 쓰레기는 흰색 및 하늘색 소각용 봉투에, 사기류, 유리제품, 조개껍데기 등과 같이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녹색 매립용 봉투에 담아 분리 배출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위해 전시전환절차 및 전시임무수행 연습을 통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68년부터 실시해온 을지연습은 행정기관 및 군, 경찰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해 북한의 핵 위협,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등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국민생활안정, 정부기능유지, 군사작전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시는 지난 16일(수) 위기관리연습을 위한 ‘강릉시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국지도발 대비 상황조치 훈련으로 실시했으며, 오는 21일(월) 새벽 전 직원의 비상소집 응소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위기대응 훈련에 나선다. 강릉시 관계자는 “확고한 안보태세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의 안보를 뒷받침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연습 시작일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자립을 도모해 강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2023 강릉시 청년 리더 아카데미’ 참여자를 오는 9월 8일(금)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유도해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개개인의 역량을 개발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강릉시에 거주하고 있는 19세에서 39세 청년 30명이며,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총 6회에 걸쳐 강릉시 청년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청년정책, 축제·문화기획, 청년창업, 개강식, 수료식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진도시 견학과 취미 소양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된다. 신청은 강릉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기둥교육 홈페이지 프로그램 안내란을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들이 리더로서의 역량을 쌓아 시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더 많은 청년정책이 발굴되고 실행되도록 가교역할을...

강릉시(시장 김홍규)립도서관은 주민주도형 프로그램의 추가적인 운영을 통해 도서관 이용률 제고와 독서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3년 하반기 도서관 프로그램'의 수강생 추가모집을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8월 16일(수)부터 오는 8월 25일(금)까지로 강릉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수강신청할 수 있다. 모루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2023년 하반기 도서관 프로그램'은 독서·교양·예술·외국어·부모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월대산작은도서관에서는 강릉시립도서관과 강릉시 육아종합센터가 연계해 진행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책놀이’가 운영된다. 강릉시립도서관이 주최하고 육아종합센터가 주관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의 독서활동을 촉진하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 형식으로 구성됐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 변경에 따라 오는 31일(목)부터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 대해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 사용을 제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용처 개편으로 강릉사랑상품권 사용이 제한되는 가맹점은 농협(하나로마트 포함), 병원, 주유소, 대형약국, 공영주차장 등 328곳이며,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강릉사랑상품권의 발행 취지를 달성하고자 시행된다. 다만, 농․어업인 수당, 꿈드림 수당, 고령자 운전면허반납 수당, 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수당 등 정책발행금은 기존과 같이 연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결제 가능하다.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인 경우에만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허용되며, 기존에 등록된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은 소급 적용해 등록을 취소하고 가맹점 신규 등록도 제한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용처 개편으로 시민과 가맹점의 불편이 예상되...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여름을 주제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 강릉로컬푸드마켓’이 오는 8월12일부터 8월 13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강릉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과 소비 확대를 유도해 우리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 먹거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 여름 강릉로컬푸드마켓’에서는 강릉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감자, 버섯, 복숭아, 꿀 등의 농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존이 운영되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체험, 버블파티 타임,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더 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릉 로컬푸드를 더 많이 알고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12일(토) 오전 10시 청소년문화의집 앞마당 및 청소년카페에서 8월 기획프로그램인 ‘워터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으로 인한 스트레스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고 일상생활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시작 전 청소년들의 여름철 물놀이 비상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워터풀장 2동 및 포토존을 설치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해 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에서 즐기는 컬링 종목 체험과 푸른 바다에서 배우는 시원한 해양스포츠 활동을 통해 바다와 함께 숨쉬는 해양도시 강릉의 매력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독려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연간 약 25만여 명의 신규 암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국가암검진을 통해 6대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90%이상 완치가 가능하고 사망률 감소를 도모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집계한 강릉시의 올해 6월 말 국가암검진 수검률은 17.05%로 전국 평균 17.29%보다 다소 낮은 수검률을 기록했으며, 시민들이 적기에 수검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예약이 많이 몰려 검진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미루지 말고 여유있게 암 검진을 받아 주시길 바란다”며 “암진단을 받은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에게는 연간 최대 300만 원을 연속 3년간 지원하니 국가암검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천연물 바이오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국가산업단지 지정을 앞당겨 ‘세계를 선도하는 천연물 바이오 허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빈틈없는 전략 추진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KIST 강릉분원 천연물 연구소 등 강릉시가 보유한 최대 강점인 천연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신산업을 집중 육성할 수 있는 계획을 이달 내 수립하고, 핵심과제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적으로 천연물 바이오산업 플랫폼 구축, 각종 정책 및 기반 지원을 통한 기업 유치, 공간‧제도 기반 조성에 따른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을 3대 핵심과제로 추진한다.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천연 식품첨가물 소재 등의 산업화를 지원하고, 지역 학·연 플랫폼 구축, 천연물바이오 원료 재배단지 및 산업화 R&D센터 등을 조성해 소재 개발에서부터 산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수 있는 산업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천연물 바이오를 강릉시만의 특화 산업으로 발전시켜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