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후원하고 강릉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1회 명주인형극제가 8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명주인형극제에서는 국내 유수 인형극단의 18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모작품 16개, 지역작품 2개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은 작품당 1일 각 2회, 총 4회 진행되며, 사전예매 잔여석에 한해 현장 매표소에서 공연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기획 전시로는 현대인형극회의 'TV 속 인형들의 나들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초 방송인형 전시회가 진행된다. 또한, 포스터 공모전 '나는야! 어린이 디자이너!' 본상 24작 및 입선 209작 영상을 전시하고, 역대 명주인형극제 포스터도 전시된다. 체험프로그램은 무료 4가지, 유료 5가지로 총 9가지가 진행된다. 무료 체험은 '마리·시시 손도장 찍기', '타투 스티커 붙이기' 등이며, 유료 체험은 '투명썬캡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 있다. 문화상품은 총 4종으로, 마음을 담은 엽서, 크...

강릉시는 동물등록율 향상을 위해 9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반려견 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또한 강릉시는 지난 3월 도입한 카카오톡 전자고지를 확대 시행하여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상시 영치 시행 전 카카오톡 영치예고 안내문을 통해 자동차세 체납자에게 자진납부를 안내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8월 14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를 방문하여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현지 농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폭염과 장마 등 어려운 기상 상황 속에서도 배추를 공급하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철저한 생육 관리를 당부했다. 김 차관은 "올해 대관령 지역의 고랭지 채소 작황은 양호하지만, 폭염 지속으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된다"며 "추석 명절 대비 고랭지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관계 기관의 지속적 협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는 여름 배추의 주산지로, 8월 중하순에 집중 출하된다. 하지만 올해는 폭염과 폭우로 인해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강원자치도는 고랭지 채소 생산 및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사업에 41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토양 개량제와 미생물 제제 지원, 채소 가격 안정제 운영, 출하 조절 시설 구축...

강릉시는 8~10월 가뭄상황 전망에 따라 물절약에 적극 동참할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행정안전부는 8월 13일 전국 가뭄상황 기상 전망을 발표했는데, 강원 영동지방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89.9%로 전국 평균 대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의 최근 1년 누적 강수량은 1255.3㎜로 전년 대비 79.0%, 평년 대비 86.7%에 불과하며, 최근 1개월 강수량은 43㎜로 전년 대비 9.3%, 평년 대비 18.9%에 그치고 있다.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현재 39.3%로 전국 평균 저수율 75.4%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강릉시는 이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가뭄대비 물 공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가정용·일반용 수돗물에 대한 물절약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강릉시는 8월 9일 시청에서 '2024년 제3회 강릉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여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계획은 시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립되었으며, 2025년에서 2044년까지 20년간의 계획이다. 비전은 "살기 좋은 청정강릉, 희망찬 미래 도시"이며, 경제·사회·환경·제도 분야의 17개 목표, 45개 세부전략, 118개의 이행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추진계획은 기본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2025년에서 2029년까지 5년간의 계획이다. 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여건의 변화를 고려하여 추진계획은 2년, 기본전략은 5년마다 정비해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시민의 의견이 담긴 계획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점차 발전시켜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립도서관과 주한미국대사관은 강릉아메리칸코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8월 13일(화) 모루도서관에서 회의를 가진다. 주한미국대사관 원채린 공공외교담당관과 김선희 강릉시립도서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해 강릉아메리칸코너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홍보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주한미국대사관과 강릉시립도서관은 8월 13일(화) 오후 2시 모루도서관 2층에서 '2024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국 외교관이 한미동맹, 외교관의 역할과 임무, 한국에서의 삶 등에 대해 강연하고 참가자들과 상호 교류 및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국제관계, 공공외교, 외교관 진로 등과 관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강릉시립도서관은 "강릉아메리칸코너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오는 7일(수) 오후 3시 주문12리 마을회관 2층에서 '주문12리 소돌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새뜰마을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생활 기반시설, 집수리 지원, 돌봄, 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문12리 소돌마을은 작년 공모에 선정되어 마스터플랜(안)을 작성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스터플랜(안)을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지방시대위원회에 심의(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금년 10월부터 본격 진행되며, 2027년까지 주문12리 소돌마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4억을 투자하여 소방도로 조성, 불량골목길 정비, 주차장 조성, 공·폐가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관내 낙후되고 소외된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2050 강릉시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 도시조성'을 위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김재영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부총장), 보건대학원 이승묵 교수, 김준회 강릉시 경제환경국장 등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공동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50 강릉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과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이바지하고자 상호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역중심의 탄소중립 실천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술지원 및 주요 정책‧이행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강릉시는 강릉시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제공‧공유하며 강릉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력내용으로 2050 강릉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자료 제공 및 기술지원‧협력, 주요사업에 스마...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옥계항만의 국제무역항 기능을 강화하여 환태평양 항만·철도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해나갈 수 있도록 항만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강범구 한국항만협회 회장은 23일(화) 오전 11시 30분 시청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항만협회는 항만에 관한 조사·연구 및 기술 개발과 항만관련정보의 공동 활용을 통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기관 간의 상호 교류에 기여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강릉 지역 항만관련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항만관련산업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항만개발사업에 대한 정책과제 개발, 항만개발 관련 전문가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간다. 또한, 옥계항 개발을 비롯해 경제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 8기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필수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며 활발한 교류...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주문진 주문로 중앙공원 앞에 80대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22일(월)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주문로 구간은 7월 1일부터 도로 한쪽 차선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주정차 홀짝제 구간으로, 7월 22일(월)부터는 주정차 홀짝제 위반시 CCTV를 통한 불법주차 단속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피서철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주문진 333-3번지 일원(중앙공원 앞)에 임시 공영주차장 80면(2,600㎡)을 긴급히 조성하고, 7월 22일부터 시행되는 홀짝제 위반차량 단속에 앞서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하였다. 강릉시 관계자는 “향후 더 많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인 버스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주정차 홀짝제 시행에 많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가 7월 19일(금)~20일(토) 양일간 강릉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예선을 마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 한국인학교 등 모두 496개 학교에서 114,021명이 학생들이 응모하여 52개교 691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개회식은 7월 20일(토) 오전 11시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본선 대회 당일인 7월 20일 (토), 강릉시 평생학습관에서는 본 행사 외에도 개회식과 함께 대기시간을 활용한 인문체험부스, 평생학습 동아리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강릉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전국 규모의 수준높은 독서교육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식과 지혜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알림톡 서비스로 확대하여 편리한 납부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 문자고지시스템을 시행한지 3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고지 신청률은 종이고지서 6만여 건의 11%에 불과하여, 이용자 중심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신규 운영하여 당월 청구금액, 사용기간, 사용량, 자동이체 등을 7월부터 제공한다. 신청 방법은 강릉시 상하수도요금 홈페이지(www.gn.go.kr/waterpay)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 문자고지를 받는 수용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발송 된다. 신청 이후 이사, 매매 등으로 대상 수용가가 변경될 때에는 반드시 해지 및 변경 신청을 하여야 한다. 스마트고지서 신청은 종이고지서 구입 및 인쇄비 절감, 고지서 분실이나 송달 착오 해소 등 행정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종이 사용까지 줄여 탄소 저감 실천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강릉시는 스마트고지와 함께 실시간 검침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