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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랭지 채소 생육 점검, 추석 대비 수급 관리 강화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8월 14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를 방문하여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현지 농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폭염과 장마 등 어려운 기상 상황 속에서도 배추를 공급하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철저한 생육 관리를...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8월 14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를 방문하여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현지 농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폭염과 장마 등 어려운 기상 상황 속에서도 배추를 공급하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철저한 생육 관리를 당부했다.
김 차관은 "올해 대관령 지역의 고랭지 채소 작황은 양호하지만, 폭염 지속으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된다"며 "추석 명절 대비 고랭지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관계 기관의 지속적 협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는 여름 배추의 주산지로, 8월 중하순에 집중 출하된다. 하지만 올해는 폭염과 폭우로 인해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강원자치도는 고랭지 채소 생산 및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사업에 41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토양 개량제와 미생물 제제 지원, 채소 가격 안정제 운영, 출하 조절 시설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폭염과 이상 기후로 인해 여름 배추의 작황 관리 및 수급 안정이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 협의를 통해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업인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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