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와 강릉교육지원청은 IB 프로그램 운영 기반 구축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창의적 인재 양성과 공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IB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학생 중심의 탐구학습과 창의적 사고력 함양을 실현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릉시, 9월 22일 18시부로 가뭄 재난사태 공식 해제. 시민들의 절수 노력과 관계기관 지원으로 오봉저수지 저수율 회복. 향후 용수 다변화 등 근본적인 물 관리 체계 구축 예정.

강릉시는 도암댐 비상방류수를 9월 20일부터 수용하며, 수질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비상방류수는 수돗물 원수로 사용되기 전 저류조에서 10시간 이상 체류하며 수질검사를 거친 후 하천으로 유입된다. 강릉시는 엄격한 수질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강릉시, 아파트 시간제 제한급수 해제... 시민 물 절약 동참 호소

강릉시는 9월 15일 도암댐 비상방류 수질검증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여 비상방류수의 상수원수 사용 적합성과 향후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수질 검증안과 검증 방법 등을 논의하고 한수원에 자료 제출 및 차기 회의 참석을 요청했다. 강릉시는 9월 18일 2차 회의를 통해 세부 검증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수질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강릉시, 아파트 제한급수 시간 통일…오전·오후 각 3시간씩 시행

강릉시, 가뭄 피해 소상공인 지원 위해 '일시적 경영애로자금' 지원 시행. 시청 내 원스톱지원센터 운영으로 상담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스톱지원센터(☎033-640-4094~98) 문의.

강릉시, 가뭄 피해 심각으로 ‘강릉 누들 축제’와 ‘강릉커피축제’ 전면 취소 결정. 시민 안전과 고통 분담 위해 대규모 행사 자제, 가뭄 극복에 행정력 집중.

강릉시는 최악의 가뭄 위기에 대응하여 중앙119구조본부의 대용량포 방사시스템 지원을 받아 일 1만 톤 이상의 원수를 홍제정수장으로 송수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대규모 재난에 사용되는 특수 소방장비로, 일반 소방펌프차 26대 분사량에 해당하는 물을 공급할 수 있다. 강릉시는 9월 6일부터 남대천 물길 터기 및 관로 공사를 진행했으며, 9월 11일 통수 후 12일부터 홍제3정수장에 취수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9월 20일 이후 도암댐 용수 공급과 함께 총 2만 톤 이상의 원수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11일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해 심각한 가뭄 극복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는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강릉시는 노후 정수장 현대화 등 자체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뭄이 심각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연곡 정수장 증설, 지방상수도 현대화, 송수관로 복선화 등 단기 및 중장기 대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한병도 위원장은 강릉시의 가뭄 극복 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릉시는 가뭄 대처를 위해 도암댐 도수관로 비상 방류수를 한시적으로 수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질검증위원회를 구성하여 수질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필요시 비상 방류를 중단할 계획입니다. 비상 방류수는 홍제정수장으로 효율적인 공급을 위한 공사를 진행하고, 오봉 저수지 저수율 하락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환경부와 강릉시는 수질 분석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정수처리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심각한 가뭄 상황 속에서 정부, 국회, 정당, 기업, 민간단체, 시민사회 등 각계각층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중앙-지방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가뭄 상황을 살피고 국가 차원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강릉시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감사를 전했다. 강릉시는 중앙정부, 강원특별자치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가뭄 극복을 위해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모든 지원을 환영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