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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뭄 재난사태 해제…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
AI 요약강릉시, 9월 22일 18시부로 가뭄 재난사태 공식 해제. 시민들의 절수 노력과 관계기관 지원으로 오봉저수지 저수율 회복. 향후 용수 다변화 등 근본적인 물 관리 체계 구축 예정.

강릉시장 김홍규입니다.
그동안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 물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안부, 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청, 경찰, 군 장병과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생수 배급에 자원봉사로 함께해주신 우리 강릉 시민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우리 지역에 생수와 성금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성원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 30일 재난사태 선포 당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5.2%였고 9월 12일에는 11.5% 까지 떨어지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절수 노력과 운반급수, 응원급수 및 전국 각계각층에서 병입수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우리 강릉시가 가뭄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최근 내린 비 영향으로 9월 22일 현재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60%대까지 올라갔습니다. 이에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했으며, 9월 22일 18시부로 강릉시에 선포되었던 재난사태는 공식적으로 해제되었습니다.
그동안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정수 및 원수의 운반급수에 차량 약 9,108 헬기 29대 총인원 약 22,800명이 동원되어, 정수 약 65,600톤, 원수 약 159,300톤을 공급하였습니다.
또한 국비 41억 원, 도비 30억 5천만 원, 시비 45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117억 원의 재정도 지원되었습니다.
강릉시민께서 7월 대비 생활용수 사용량을 20%이상 절감해주시고 강릉시는 다각적인 대체 수원을 확보하여 “단수”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강릉시는 재난 사태 해제와 함께, 시민 여러분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신 수도계량기 밸브 75% 잠금 조치도 전면 해제합니다.
그간 가뭄 상황으로 폐쇄되었던 공공화장실, 공공체육시설 등은 오늘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다만, 물 아껴쓰기를 위해 화장실 및 샤워장은 수압을 50%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강릉아레나 수영장을 비롯한 공공수영장 3곳도 운영 준비를 통해10월 1일부터 재개방할 계획입니다.
강원FC, 강릉시민축구단의 잔여 홈경기도 정상 개최됩니다.
강릉커피축제와 누들축제를 비롯해 가뭄으로 취소되었던 축제와 행사들도 이번 주 강수 상황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다음 주 중으로 재개 여부를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한 달여간 지속된 가뭄 상황으로 우리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상공인의 피해 회복을 위해 영업 손실에 대한 재해확인서 발급 특례도 적용하여 소상공인 재해자금 최대 1억 원, 저리로 대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민 여러분,
강릉시는 앞으로 가뭄에 대비한 근본적인 물 관리 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오봉저수지에 대한 생활용수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조속히 용수 다변화를 이루겠습니다.
현재 유출 지하수 활용과, 남대천 관정 개발, 연곡정수장과 교동배수지를 연결하여 1일 최대 7,500톤의 생활용수를 확보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사천저수지와 홍제정수장 연결 관로를 개통해 1일 10,000톤의 원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과거 강릉시에서 사용하던 홍제정수장 제2취수장을 다시 재설치하고 있습니다. 추석 이후에는 제2취수장에서 하루 30,000톤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체용수를 총 4만 7500톤 확보하게 됩니다.
오봉저수지에서 하루 약 4만 톤만 취수하고, 대체용수를 더하면 하루 약 8만 톤 이상을 시민 여러분께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농촌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낡은 관로를 교체하여 누수를 최소화 하겠습니다.
아울러 홍제정수장과 연곡정수장의 공급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정수장 증설계획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곡정수장 및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과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가뭄은 우리 모두에게 물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강릉시는 시민여러분께서 두 번 다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근본적인 물 관리 체계를 확고히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동안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서 물절약에 적극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안부, 환경부, 강원특별자치도, 소방청, 경찰, 군 장병과 도움을 주신 관계기관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생수 배급에 자원봉사로 함께해주신 우리 강릉 시민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전국 각지에서 우리 지역에 생수와 성금을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성원에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 30일 재난사태 선포 당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5.2%였고 9월 12일에는 11.5% 까지 떨어지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의 절수 노력과 운반급수, 응원급수 및 전국 각계각층에서 병입수를 지원해 주신 덕분에 우리 강릉시가 가뭄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최근 내린 비 영향으로 9월 22일 현재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60%대까지 올라갔습니다. 이에 강릉시는 강원특별자치도를 통해 행정안전부에 재난사태 해제를 건의했으며, 9월 22일 18시부로 강릉시에 선포되었던 재난사태는 공식적으로 해제되었습니다.
그동안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정수 및 원수의 운반급수에 차량 약 9,108 헬기 29대 총인원 약 22,800명이 동원되어, 정수 약 65,600톤, 원수 약 159,300톤을 공급하였습니다.
또한 국비 41억 원, 도비 30억 5천만 원, 시비 45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117억 원의 재정도 지원되었습니다.
강릉시민께서 7월 대비 생활용수 사용량을 20%이상 절감해주시고 강릉시는 다각적인 대체 수원을 확보하여 “단수”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강릉시는 재난 사태 해제와 함께, 시민 여러분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자율적으로 참여해 주신 수도계량기 밸브 75% 잠금 조치도 전면 해제합니다.
그간 가뭄 상황으로 폐쇄되었던 공공화장실, 공공체육시설 등은 오늘부터 운영을 재개합니다. 다만, 물 아껴쓰기를 위해 화장실 및 샤워장은 수압을 50%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강릉아레나 수영장을 비롯한 공공수영장 3곳도 운영 준비를 통해10월 1일부터 재개방할 계획입니다.
강원FC, 강릉시민축구단의 잔여 홈경기도 정상 개최됩니다.
강릉커피축제와 누들축제를 비롯해 가뭄으로 취소되었던 축제와 행사들도 이번 주 강수 상황과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다음 주 중으로 재개 여부를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겠습니다
한 달여간 지속된 가뭄 상황으로 우리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에 처해있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소상공인의 피해 회복을 위해 영업 손실에 대한 재해확인서 발급 특례도 적용하여 소상공인 재해자금 최대 1억 원, 저리로 대출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민 여러분,
강릉시는 앞으로 가뭄에 대비한 근본적인 물 관리 체계를 신속히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오봉저수지에 대한 생활용수 의존도를 낮출 수 있도록 조속히 용수 다변화를 이루겠습니다.
현재 유출 지하수 활용과, 남대천 관정 개발, 연곡정수장과 교동배수지를 연결하여 1일 최대 7,500톤의 생활용수를 확보해왔습니다.
최근에는 사천저수지와 홍제정수장 연결 관로를 개통해 1일 10,000톤의 원수를 확보하고 있으며, 과거 강릉시에서 사용하던 홍제정수장 제2취수장을 다시 재설치하고 있습니다. 추석 이후에는 제2취수장에서 하루 30,000톤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하면 대체용수를 총 4만 7500톤 확보하게 됩니다.
오봉저수지에서 하루 약 4만 톤만 취수하고, 대체용수를 더하면 하루 약 8만 톤 이상을 시민 여러분께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농촌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낡은 관로를 교체하여 누수를 최소화 하겠습니다.
아울러 홍제정수장과 연곡정수장의 공급능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정수장 증설계획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연곡정수장 및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과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가뭄은 우리 모두에게 물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운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강릉시는 시민여러분께서 두 번 다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근본적인 물 관리 체계를 확고히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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