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에서 2026년 순창학촌농요 학술세미나와 정기공연이 27일 군민예술회관과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순창학촌농요의 가치와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정기공연에서는 다양한 공연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순창학촌농요는 건곡리 학촌마을에서 전승된 토속민요로, 교환창 방식이 특징이며 현재 활발히 보존·전승되고 있다.

순창군이 서울에서 열린 '2026 전북관광 팝업스토어'에 참여하여 순창고을대취타 공연과 함께 제21회 순창장류축제를 홍보했다.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순창의 발효·장류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순창군이 2026년 국민팜 엑스포에서 '귀농귀촌 우수지자체상'을 수상하며 귀농·귀촌 유치 및 도시민 정착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군은 박람회에서 맞춤형 지원 정책과 단계별 지원체계를 소개하며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고, 단순 인구 유입을 넘어 지역 구성원으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체감형 상담을 강화했다.

남원시가 시민들의 행정 편의를 위해 민원인이 제출해야 하는 구비서류 11종을 감축하는 조례안을 남원시의회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으로 담당 공무원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직접 서류를 확인하게 되어 민원인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남원시가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남원시는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구축 등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노년기 우울 예방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어르신 대상 집단 프로그램 「마음지팡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보문복지회와 협력하여 4월부터 6월까지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회상요법을 기반으로 참여자들이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농지 전수조사 전환에 따라 읍·면 농지 담당 공무원 및 조사 보조원을 대상으로 농지정보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조사 지침 공유 및 기준·절차 일관성 확보에 중점을 두었으며, 행정정보 활용을 통한 조사 효율성 및 정확도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곡성군은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기본조사를 마무리하고 8월부터 심층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해 개최한 '청춘버스킹, 청춘을 노래하다 청춘노래방' 1회차 행사가 2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지역 공연팀과 전문 예술가들의 공연, 그리고 주민 참여형 '청춘노래방'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사업 범위를 곡성 전역으로 확대하여 운영됩니다.

전남 곡성군이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과 집단급식소 지도·점검을 실시하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사전 점검 및 홍보를 진행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합동 캠페인을 통해 음식점 영업주들에게 위생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여름철을 맞아 집단급식소와 보양식 판매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재료 보관, 조리시설 관리, 종사자 위생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식중독 발생률 제로를 목표로 노력할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국민팜 엑스포'에 참가해 수도권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 곡성몰, 고향사랑기부제, 주요 관광자원 등을 홍보했다. 특히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신규 농업인 인력 육성,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 융자 사업 등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다양한 제도를 안내했으며, 백세미, 블루베리 등 지역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였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이 초·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의료 및 생명과학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 '6월 비전 스튜디오 DAY'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상처 봉합 술기 체험, 어류 해부 등 실습 중심 활동을 통해 관련 직업군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여름방학에도 금융·경제, 수도권 진로 탐방 등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4곳에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된 이 시스템은 회원 가입 후 페트병을 투입하면 AI가 자동으로 선별·수거하며, 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어 현금 환전도 가능하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