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가 지난해 하반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인센티브로 8,179만 원을 지급하며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총 6,796세대에 현금 및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되었으며, 1,036세대는 인센티브를 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동참했다. 이를 통해 약 2,128톤 CO₂의 온실가스가 감축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수행비서 폐지 등 의전 간소화를 실천하며, 공직 기강 확립과 실무 중심 행정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또한, 유성구만의 독자적인 AI 행정 정책 발굴을 지시하며 직원 및 구민 역량 강화와 특화 정책 마련을 강조했다.

대구 동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대구섬유박물관과 협력하여 관내 어린이집 원아 및 교사 500명을 대상으로 섬유를 주제로 한 복합예술프로그램 '놀이! 실크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체험, 공연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구성되어 영유아들이 섬유 문화를 창의적으로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대구 동구청은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단절 및 고독사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보호 체계 강화를 목표로 '2026년 제7회 동구 복지 클래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복지 클래스는 주민들의 이웃과의 관계 형성을 돕고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대구 중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중구 한마음순회봉사'를 총 6회 운영한다. 교통 불편, 고령 등으로 복지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한방진료, 물리치료, 이·미용, 치매 예방 미술치료, 생활안전 교육, 건강검진, 복지상담 등 24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9월 17일 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30주년 기념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중구는 7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여 소액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파악하고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주민 6명을 실태 조사원으로 채용해 전화 상담 및 가정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경제 상황을 살피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 복지 부서와 연계 지원한다. 고의 체납자는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대구 군위군에서 1,3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8회 군위 장군 단오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1,5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하여 전통문화 체험, 공연, 무료 비빔밥 나눔 등을 즐기며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다졌습니다. 특히 삼장군 단오설화를 재해석한 주제공연과 강병식 어름사니의 줄타기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제 전날에는 김유신, 소정방, 이무 장군의 향사가 봉행되어 축제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군위군은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대표 향토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대구 군위군 농산물 공판장이 2026년 개장식을 갖고 여름 제철 과일인 자두의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전국적인 자두 생산지인 군위군은 이번 공판장 운영을 통해 농산물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공정한 가격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 회원 22명이 예방요원으로 참여해 농작업 안전 수칙 교육 및 홍보, 고령 농업인 안부 확인 등 현장 활동을 펼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농작업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을 집중 홍보하며 농업인 건강 보호와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예총 문경지회가 농암면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6년 찾아가는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공연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순회공연으로, 농암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동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농암면 단오축제와 함께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 참여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대가면이 지역 밀착형 복지 프로그램 '온[溫]동네 스무바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옥성1리 주민들과 함께하는 참한별 이동복지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마을 주민 작품 전시, 실버카 전달식, 주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청년회가 성주군 금수강산면 영천리 취약계층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노후 방충망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여름철 해충 유입 및 환기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던 주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