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서대신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단오를 맞아 주민들이 직접 만든 부채 60점을 전시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판매 수익금은 지역 후원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전시는 7월 31일까지 서대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장성군이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3일 저녁 7시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포 스릴러 영화 '살목지'를 무료 상영한다. 1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

부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구민안전과와 협력하여 범죄 취약 지역의 안전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CCTV 설치 기준 교육 후, 참여단은 CCTV 설치 필요 구간과 촬영 사각지대를 발굴했으며, 구청장은 앞으로도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대문구 천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취약가구 63곳에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람 가득, 행복 가득, 에어컨 클린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앞서 취약계층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고 위생 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전문업체와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가 협력하여 진행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만족감을 표했으며, 천연동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천시가 이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제14회 가족사랑 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사랑과 유대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며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전 접수된 가족사진 200여 점 전시와 즉석 사진 인화, 물놀이장 운영,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곡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순환경제 구축을 위해 사회연대경제조직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기본소득 운영 현황 공유, 면 지역 사용처 확대 방안 논의, 순창군의 사회연대경제 연계 우수사례 공유 등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기본소득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곡성군 실정에 맞는 사회연대경제 모델 발굴 필요성을 제안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조직과 협력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발굴하고 기본소득 정책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 유역의 효율적인 수자원 및 환경 관리를 위해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곡성군은 섬진강 유역의 특성과 과거 집중호우로 인한 대규모 침수 피해 경험을 바탕으로, 영산강과는 다른 독립적인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유역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환경 보전 노력을 근거로 곡성군 설치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는 재해 대응력 강화와 국가 균형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서구는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탄방동 행정복지센터, 괴정동 국민체육센터, 가장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3곳의 역점 공공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하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공정 관리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주민 불편 최소화와 이용자 중심의 꼼꼼한 시공을 목표로 진행됐다.

광양노인복지관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이 임기마을에서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2차 행사를 개최하여 마을 어르신들에게 복지 서비스와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카리나, 장구, 요가 공연과 노래교실, 미술공예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거주지 가까이에서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장도전수교육관에서 국가무형유산 장도장 박종군이 '일편심(一片心) 손에서 손으로'를 주제로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장도 제작 기술과 미학적 가치를 소개하는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도 제작 과정 시연, 전시 관람, 장인과의 소통 기회가 제공되며, 지역 학교 및 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실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민선 9기 남원시장 당선인이 농업 현장 소통에 나서, 농업인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예산 확보, 인력 부족 문제 해결, 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감소 추세인 농업 예산 비율의 원상 회복과 신규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창녕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활동 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