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본격적인 조생 복숭아 수확에 돌입하며,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할인 판매를 시작했다. 최첨단 스마트 공급센터를 통해 신선도와 품질을 높여 소비자에게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과 수돗물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수돗물 생산·공급 과정, 수질 관리 현황, 정수처리 공정, 수질검사 결과 등이 담겼으며, 용강정수장과 마동정수장 모두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보고서는 읍면동, 공동주택 등에 배부되고 광양시 누리집에도 공개될 예정이다.

광양금호도서관이 여름을 맞아 어린이 대상 '슬기로운 방학 생활'과 일반 시민 대상 '라이브러리&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슬기로운 방학 생활'은 미술 놀이, 애니메이션 감상 및 토론, 재봉틀 공예, 볼펜 및 방향제 꾸미기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라이브러리&예술' 프로그램은 폐가죽을 활용한 북커버 만들기, 지역 명소 어반스케치, 퍼스널컬러 진단 클래스 등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광양시가 타 지역 청년의 지역 정착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양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제작 과정으로, 참여 청년에게 교육, 실습, 주거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며 생활비와 활동비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 외 지역 거주 18~45세 청년 10명이며, 6월 28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양시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2차 접수를 6월 24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150대, 전기화물차 20대에 대해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광양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기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최대 972만 원(승용차) 또는 1,885만 원(화물차)까지 지원되며, 내연기관차 폐차 시 전환지원금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민선 9기 광양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경제, 산업, 행정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호남 제1의 경제도시 도약을 위한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으며, 자문위원들은 지역경제 활성화 및 맞춤형 복지정책 등 다양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부평구가 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 주도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지역 내 통합돌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성공회대 김연아 교수는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부평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통합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평구는 오는 20일 구청 어울림광장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년 부평 다함께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문화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몽골 전통악기 연주, 하울림합창단 공연, 글로벌 퍼레이드, 다문화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받는다.

부평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200여 명을 초청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가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부평구가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 모집한다. 19세 이상 부평구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6개 분야에 걸쳐 공약 검토, 실천 계획 수립, 이행 평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공정성 확보를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35명 이내의 평가단을 선발하며, 부평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로구가 안양천 고척교 밑에서 새마을자율방역단 방역 발대식을 개최하고, 16개 동별 1개 반씩 총 16개 반으로 운영되는 자율방역단을 통해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 방역소독 활동을 강화하여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구는 방역차량 2대와 방역물품 7,000개를 지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 만촌1동 새마을부녀회가 화랑공원 일원에서 주민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하고 공원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