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 각남면 생활개선회가 직접 만든 영양 만점 반찬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두부 콩나물 무침, 물김치, 멸치볶음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정책 수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자문위원 29명을 추가 위촉하며 총 56명으로 확대했다.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들은 지역 현안에 밝은 전·현직 강남구 의원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김 당선인은 이들의 경험과 현장 감각을 바탕으로 공약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고 '강남 대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장군이 일광교육행복타운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6월 20일 '기장가족과학체험학습'과 '기장가족영어체험학습'을 개최한다. 과학체험학습은 코딩 자동차, 축구로봇 대회, 태양관측 등과 함께 AI와 첨단과학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디지털 탐험존을 운영하며, 영어체험학습은 '비밀요원' 테마로 유아부터 초등 전 학년까지 참여 가능한 12가지 테마 부스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미션을 수행하는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밀양시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영양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감자 DAY'를 주제로 이유식 제조법과 건강 레시피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23일에는 '당근 DAY'를 주제로 2차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밀양시가 '모두를 품는 미래, 여성친화도시 밀양' 조성을 위해 전 부서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성평등 기반 구축, 경제·사회참여, 안전, 돌봄,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에서 총 44건의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 행정 서비스 강화를 당부했다.

밀양시가 사회적 고립 예방 및 이웃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우린 이웃이에요, 톡톡 소통·체험 프로그램'을 6월 16일부터 7월 21일까지 운영한다. 총 6회기에 걸쳐 웃음치료, 도자기 공예, 원예 테라피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25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밀양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3개 마을을 '2026년 귀농귀촌 모범마을'로 선정하고, 하남읍 귀동마을에서 첫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선정된 마을은 귀동마을, 신지마을, 남동마을이며, 귀농귀촌인 전입, 주민 화합 활동 등을 종합 평가했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녕군은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게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故) 양임학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전달되었다. 창녕군은 이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시 남면실타래 마을공동체가 주민 대상 '인견사로 찰랑찰랑 봄·여름 숄뜨기' 수편기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이웃 간 교류 확대와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양노인복지관이 광양경찰서, 전남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 예방 홍보물 배부, 상담 및 신고 방법 안내, 인식 개선 활동 등을 통해 노인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존중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광양시가 광양중동초등학교 내 중정에 5천만 원을 투입해 7종 476주의 수목과 10종 3,030본의 초화류를 식재하는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학생들에게 자연학습 공간을 제공하고 학교 옥외 환경을 개선하며,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탄소 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등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광양시는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60여 명이 참석하여 주민참여예산제 이해, 사업 사례 공유, 아이디어 발굴, AI 활용 제안서 작성법 등을 익혔다. 광양시는 청소년들이 제안한 사업 아이디어를 검토 후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