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녕군
창녕군, 6·25 참전영웅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AI 요약창녕군은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게 70여 년 만에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故) 양임학 참전용사의 유족에게 전달되었다. 창녕군은 이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경받는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창녕군은 16일 6·25전쟁에서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인 참전용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故) 양임학 참전용사는 육군 제11사단 제9연대 소속으로 격전지였던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 참가해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그러나 당시 긴박한 전황으로 미처 수여되지 못했던 훈장은 국방부와 군의 노력으로 70여 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되며, 이번 훈장 전수가 유족분들께는 깊은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전수식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수식은 6·25전쟁 당시 공훈을 세우고도 훈장을 받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故) 양임학 참전용사는 육군 제11사단 제9연대 소속으로 격전지였던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 참가해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다. 그러나 당시 긴박한 전황으로 미처 수여되지 못했던 훈장은 국방부와 군의 노력으로 70여 년 만에 유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됐다.
성낙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공훈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되며, 이번 훈장 전수가 유족분들께는 깊은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에게는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전수식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일상 속 보훈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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