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3월 9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30세 이상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연 1회 검사비를 지원하며, 총 1,800만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검사비는 1인당 2만 6,000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지정 의료기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 남구가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 대책 지역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군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소음 분야 전문가, 법률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5명 이내의 위원을 선발하며, 보상금 결정 및 이의신청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신청은 3월 3일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경산시티투어 운영을 본격화하며, 경산 특화산업인 화장품·미용을 체험하는 '뷰티 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고찰 경관투어, 박물관 투어 등 정기 코스와 계절별 수시 코스를 운영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한다. 뷰티 투어는 역사 자원과 뷰티 인프라를 결합하여 피톤치드 산소 챔버, 퍼스널 컬러 진단, 화장품 만들기 등 체험을 제공한다. 시티투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예약 가능하며, 이용 요금은 5,000원이다.

운문면 새마을3단체 회원들이 '청도군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 추진을 위한 연석회의를 열고,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재활용을 통한 녹색경제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고철 등 재활용품 수집 품목 안내, 마을별 수거 일정 및 방법 등을 심도 있게 토론했으며, 새마을지도자와 주민들의 협력을 통해 깨끗한 운문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청도군 운문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 가구에 지역 주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신원리 청년회는 폐기물 정리 및 환경 정비에 나섰고, 운문면사무소는 폐기물 수거를 지원했다. 새마을부녀회장은 세탁기를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운문면장은 주민들의 도움에 감사하며 피해 가구의 빠른 안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도군이 2026년 정월대보름민속한마당 행사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함께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달집태우기 행사에 대비한 철저한 안전 점검을 다짐했다.

청도군이 치매 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2026년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간담회와 운영자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마을 밀착형 치매극복 관리사업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워크북 활용 인지 활동, 치매 예방 체조, 추억 회상 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청도군 각남면이 고령 농업인의 농어민수당 신청 편의를 위해 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이는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보전과 농어가 소득 안정을 위한 제도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적극행정의 일환이다. 면장 이하 직원들이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접수를 진행하며, 필요시 재방문하여 신청 누락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이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의료급여 본인 부담 차등제에 따라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을 당부했다. 연간 외래진료 365회 초과 시 본인 부담률이 30%로 조정되며, 산정 특례 등록자, 중증 장애인, 아동, 임산부 등은 현행 부담이 유지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진료 횟수 초과 시 안내하고, 영덕군은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집중 사례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배 개화기 냉해 피해 예방을 위해 배 재배 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아인산염 활용 교육 및 제조 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아인산염의 원리와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제조하는 실습을 통해 농가 스스로 냉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9기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를 심의했다. 지난해 사업 성과 목표 달성률은 평균 97.1%로 전년 대비 5.5% 향상되었으며, 특히 일자리 지원, 고독사 예방, 문화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었다. 영덕군은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포용적 복지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영덕군에서 2026 STAY영덕 유소년 축구대회가 7일간 개최되며, 전국 112개 팀 4,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영덕군은 선수들의 안전과 기량 발전을 최우선으로 수준 높은 경기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