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오늘 운동 백세 운세'(60세 이상 대상, 유연성·근력 강화)와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60세 미만 대상, 근막 이완·림프 순환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을 운영하며, 응급진료상황실과 신속대응반을 편성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안동병원에서는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실시하여 명절 기간 소아 환자 진료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정보는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 서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 및 조기 관리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기억푸른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예, 미술, 음악 등 13개 강좌를 운영하며, 전문가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금정구 남산동이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건강 모니터링 및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위드유 똑똑똑 두드림' 사업을 추진하며 맞춤형 복지 강화 및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년에는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금정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금정지사, 6개 병원, 민간 전문 기업과 함께 퇴원 환자 및 돌봄 취약 노인·장애인을 위한 통합돌봄 특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의료계와 민간 전문 기관의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며, 금정 회복e음, 봉숭아교실, 오늘운동완료 사업을 통합 운영하여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단절 없는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가구를 대상으로 '도봉부엌: 설함께 첫끼' 행사를 개최한다. 참여자들은 조랭이떡과 섭산적을 직접 만들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눌 예정이다.

서울 중구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고, 국립중앙의료원, 365온가정의원, 서울가정의원 등에서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 190곳의 병·의원과 293곳의 약국이 일자별로 운영되며, 다산콜센터, 119, 129, 중구보건소 및 E-Gen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재난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신속대응반도 운영된다.

구로구가 2026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하며,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이는 감염병 예방 및 단체생활 적응을 위한 조치로, 특히 만 4세 이후 추가 접종률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초등학생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4차 또는 2차 접종을, 중학생은 Tdap 6차, HPV 1차(여아), 일본뇌염 5차 또는 2차 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예방접종 내역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또는 의료기관·보건소에서 확인 가능하며, 미접종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기록 누락 시 보건소에 등록 요청하면 된다.

용인특례시가 지역 의료기관 5곳과 함께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협업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65세 이상 노인 및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가생활에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충북 진천군이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병·의원, 약국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중앙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군 보건소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운영 정보를 안내하고 설날 당일(2월 17일~18일)에는 정상 진료를 실시한다. 운영 정보는 군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 119, 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응급진료대책'을 가동한다.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보건소를 포함한 의료기관 211곳과 약국 101곳이 운영된다. 설 당일에는 용산구보건소 비상진료반이 운영되어 경증 환자 진료 및 이송을 지원한다. 응급의료 정보는 129, 119, 응급의료포털, 용산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군보건소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의료 공백과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예산종합병원과 예산명지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실시간 점검한다. 보건소는 설 당일 진료를, 보건지소는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보건진료소는 권역별로 분담 진료를 실시한다. 응급진료상황실 운영과 함께 감염병 대응·관리팀도 비상 방역 근무에 투입된다. 군은 다양한 채널을 통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하여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