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군민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건양대학교부여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관내 병의원 48개소와 약국 33개소가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된다. 설날 당일(17일)에는 부여군보건소에서 일반진료를 정상 운영하며, 보건진료소도 4일간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비상진료대책 상황실 운영과 신속대응반 가동 등 재난의료 대응체계도 유지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 부여군 누리집, 보건소 상황실 및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양군이 설 명절을 맞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월분 생계급여를 당초 예정일보다 앞당겨 2월 13일에 지급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성수품 구매 등 지출이 집중되는 수급 가구의 형편을 고려한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별도 신청 없이 기존 계좌로 지급된다. 군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긴급 복지 지원 체계 가동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한다. 응급의료기관 6곳은 24시간 비상 운영되며, 병·의원 706곳과 약국 250곳도 연휴 기간 문을 연다.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여 진료 공백을 방지하고, 응급실 미수용 사례 방지를 위해 책임관을 지정하여 모니터링한다. 서부보건소는 설 연휴 당일 정상 진료한다. 운영 현황은 관련 포털, 앱, 콜센터, 119, 김해시보건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평군 보건소가 설 명절 연휴 기간 의료 공백 최소화 및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함평성심병원 응급실 24시간 운영, 12개 병·의원 및 12개 약국, 15개 보건기관 지정 운영하며,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와 함평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응급환자 발생 시 119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설 연휴 기간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응급의료기관 4곳을 포함한 다수의 병의원과 약국이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될 예정임을 밝혔다. 또한,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수용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시민들의 의료 서비스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성동구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법'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민·관 합동 특강을 개최하여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번 특강에는 16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해 통합돌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지역의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성동구는 이번 특강을 계기로 민·관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5일간 24시간 응급의료기관 5곳, 문 여는 병·의원 241곳, 약국 440곳이 운영되며, 명절 당일에는 강서구보건소에서 비상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의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진료 안내 및 점검을 지원한다.

횡성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한시 사업에서 상시 사업으로 전환하여 주거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을 지원하며, 온라인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가 24세 이하 청소년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양육 실태를 조사하여 양육 부담, 경제·학업 공백 해소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한다. 조사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구청 및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고, 1,363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한다. 또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를 위한 119 구급이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설 명절을 맞아 '그때 그 설날, 다시 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체험, 나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명절 분위기를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세뱃돈 봉투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으며, 떡만두국 무료 특식도 제공되었다.

상주시보건소는 설 명절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시민과 귀성객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 의료 대책을 추진한다. 상주적십자병원과 상주성모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관내 병·의원 57개소와 약국 43개소(심야약국 3개소)가 참여한다. 설날 당일(2월 17일)에는 보건소 진료도 실시하며,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 및 다수 사상자 사고 대비 신속대응반 운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연휴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안내문, 보건복지부콜센터(129), 보건소·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 응급똑똑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