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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마련

AI 요약강원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고, 1,363개소의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한다. 또한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를 위한 119 구급이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마련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설 연휴(2.14.~2.18.) 기간 도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도 비상진료대책반’을 설치·운영한다.

비상진료대책반은 18개 시군 응급진료상황실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의료 상황 관리, 의료체계 점검, 도내 응급의료 동향 등을 매일 점검하며 연휴 기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5일간 도 및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응급환자와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또한 1차 상담을 통해 경증 환자를 가까운 병·의원으로 안내해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연휴 기간 중 비상진료에는 총 1,363개소 의료자원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27개 응급의료기관 등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응급의료기관에는 1대1 전담책임관을 지정하고 직통 전화(핫라인)를 통해 현장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요 대형병원 4개소에는 도 및 시군 소속 사무관급 공무원을 책임관으로 추가 배치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설 연휴기간(2.14.~2.18.)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 1,363개소(병의원 등 849, 약국 514)

1차 모집 시 1,173개소였으나, 의료 관련 단체의 자발적 참여 협조로 191개소 추가 지정

또한 고위험 산모의 긴급 분만 및 응급 상황에 대비해 산모·신생아 진료 의료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소방본부는 도내 전 지역에서 ‘임산부·신생아 119 구급이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사전 안심콜에 등록된 임산부 정보를 기반으로 출동 전 환자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 처치를 준비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이송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서비스와 구급상황관리센터 24시간 상담 서비스도 운영한다.

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병·의원과 약국이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빈틈없는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해 도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정보 안내:

보건복지상담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응급똑똑앱(APP), 주요 포털에서 ‘명절진료’ 검색

보건복지부 및 도․시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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