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활용하여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고흥군지회 임원진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노인복지 시책 안내, 애로사항 상담, 경로당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고흥군은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활동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광양시보건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장수보건대학'이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 속에 2월부터 본격 개강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 신체 기능 활성화, 정서적 안정 도모 등 종합적인 건강 개선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으며 건강 지표 향상 사례도 꾸준히 나타나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보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병원급 의료기관 2곳을 점검하고 전통시장에서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감염병 확산 예방 및 안전한 병문안 문화 확산에 나섰다. 주요 점검 사항은 병문안 별도 공간 운영, 위생용품 비치, 문병객 방문 기록 관리 등이며, 시민들에게는 발열·호흡기 증상 시 방문 자제, 지정 장소 면회, 손 위생 및 마스크 착용 등 병문안 3대 원칙 준수를 안내했다.

영암군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백세 팔팔 걷기'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하여 일정 걸음 수를 달성하면 영암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 캠페인은 병문안 3대 원칙(확인하기, 자제하기, 지켜주기)을 안내하며, 감염 취약시설 점검 및 포스터 배포,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안전한 병문안 문화 조성을 독려한다.

강화군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모임 및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 위생 관리 철저, 해외여행 시 감염병 정보 확인 및 귀국 후 증상 발현 시 즉시 진료를 권고하며, 음식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인천 계양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역 복지·요양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3월 법률 시행에 앞서 시범 운영 중인 사업의 현장 문제점을 점검하고, 통합안내창구 역할과 기관별 서비스 공유 등을 통해 공백 없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주안도서관과 '치매 극복 선도단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도서 12권을 기증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치매 조기 검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에 협력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 서구가 전국 최초로 '건강돌봄과'를 신설하고, '장수누리터' 사업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 건강관리서비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서구보건소 건강돌봄과는 65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계획 수립 및 가정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수누리터' 사업은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모델이다. 또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민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인천 동구 송림2동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위해 간편식 중심의 '명절 연휴 식생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상담도 병행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되었다.

울산 동구보건소가 의사 2명의 사직으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2월 23일부터 진료 업무를 축소 운영한다. 만성 질환자 진료, 유료 검사, 금연 치료, 각종 건강 진단서 발급 등이 중단되거나 축소되며, 장애인 물리치료 처방도 제한적으로 운영된다. 취약 계층 치과 진료와 보건증 발급은 가능하나 처리 기한이 늘어난다. 동구보건소장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며, 인근 의료기관 이용 안내 및 비대면 상담 등 정보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의사 인력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채용과 처우 개선 등 중장기 대책을 마련 중이다.

김천시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둘째 이상 출생아 가정에 대한 건강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월 3만 원 이하 보험료를 5년간 지원하며, 질병, 상해, 교통사고 등 발생 시 실손 보험을 제공한다. 2026년 이후 출생아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출생신고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