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강원도 최초로 '노인복지명예지도원' 조례를 제정하고, 22명의 명예지도원을 위촉하여 요양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 및 학대 예방에 나섰다. 이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노인복지시설 이용 증가에 따른 인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조치다.

양주시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의사제 적용 지역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지역 인재의 의대 진학 기회 확대와 공공의료 인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양주시는 의정부시, 동두천시, 연천군과 함께 경기도 의정부권으로 분류되어 지역 의사 선발 전형 지원 및 학업 비용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선발된 지역 의사는 의정부권 내 의료기관에서 의무 복무하게 되어, 양주시의 공공의료원 설립 및 의료 취약 지역 의료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천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연천군노인복지관이 '연천 시니어 팜'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업과 노인복지를 연계한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에 협력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의 농업 경험을 활용해 친환경 농작물을 재배·관리하며 소득 창출과 사회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현재 20명의 어르신이 참여자로 모집되었으며, 향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가구에 난방유(등유)를 지원하는 '포근한 겨울나기'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가구 등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수혜자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재활회복지원프로그램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주간재활프로그램과 사회적응훈련을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해 2,991명이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인지재활, 사회기술훈련,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신재활 및 회복 의지가 있는 가평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가평군이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는 '가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거주지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59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4개 조로 나뉘어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람과 활력을 얻고 의미 있는 노후를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체계 강화를 위해 곧바로병원 신경과 구본국 원장을 협력 의사로 신규 위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단 과정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주민을 대상으로 1, 2, 3단계 검진을 지원한다.

인천 동구, 의료·요양 통합 돌봄 지원사업 추진 위한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국민건강보험공단,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규 신청자 대상 서비스 적용 방안 논의 및 실무 교육 진행. 향후 정기 회의를 통해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사업 효과성 제고에 힘쓸 예정.

광주 광산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42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 신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 측정 기기를 지급한다.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상' 슬로건 아래 필라테스, 요가, 건강체조, 체중관리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기초 건강검진 및 체력측정을 통해 맞춤형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헬스장, 탁구장 등 편의시설도 상시 이용 가능하다.

김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시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에 조기 대응하기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가 1:1 대면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며, 치료 이전 단계에서 정신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간 총 8회의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