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민 86.18%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결과, 찬성 이유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가장 높았으며, 반대 이유로는 환경 및 건강 우려가 꼽혔다. 영덕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군의회 동의를 거쳐 원전 유치를 신청할 계획이다.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6개월 연장 지정되었으며, 광양시는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로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직업훈련비, 생활안정자금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이 확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2030년까지 1조 1천억 원 규모의 구직활동비 및 취업수당 지원과 함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CCUS 클러스터, 청정수소 산업벨트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입니다.

여수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받아 총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 불황 장기화와 고용위기 심화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고용유지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통해 기업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임업인들을 대상으로 산림소득 증대 및 임업직불금 제도, 친환경농산물 인증, 남도장터 활용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전남도는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해 2026년까지 190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산림소득 사업을 지원하며, 임업직불금 지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고용노동부의 여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및 광양 신규 지정 결정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와 고용안정 대책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자체적으로 200억 원 규모의 일자리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근로자와 기업을 지원하고, 석유화학·철강산업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부산 사상구청장이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 및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조병길 구청장은 모라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주요 전통시장을 돌며 시장 운영, 시설 환경, 농축수산물 가격 동향 등을 살폈으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며 전통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원당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장보기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의지를 밝혔다.

충남도가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2만원 한도로, 3만 4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천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농식품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인력난과 원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제조 현장 디지털화를 목표로 하며,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데이터 연동, 생산 최적화 설비 도입 등을 지원한다. 총 30개사를 지원하며, 기초 단계 20개소(개소당 1억원 이내)와 고도화 단계 10개소(개소당 4억원 이내)로 나뉜다. 고도화 단계는 정부 지원금 50%에 도가 20%를 추가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smart-factory.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해 가격 하락 폭이 컸던 양파, 마늘 등 4개 주요 농산물에 대해 총 43억 원 규모의 가격안정 지원금을 525개 농가에 지급한다. 이 사업은 농산물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하락할 경우 차액의 90% 이내를 보전하는 제도로, 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관악구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하며, 9개 업체가 참여해 부각, 토란, 백세미, 곶감, 조청 등 50여 개 품목을 판매한다. 생산자가 직접 상품 특징을 설명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접수를 2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부터 지급액이 10만 원 증액된 연 70만 원이 지급되며, 지류 또는 모바일 상품권으로 수령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전남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을 경영한 사람이며, 농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 등 일부 대상자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