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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 확정

AI 요약여수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6개월 추가 연장받아 총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연장은 석유화학산업 불황 장기화와 고용위기 심화에 따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고용유지지원금 등 각종 지원을 통해 기업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6개월 연장 확정
여수시는 오는 2월 27일 만료 예정이었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이 6개월 추가 연장됐다고 밝혔다.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은 「고용정책 기본법」에 따라 최대 12개월 범위 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25년 8월 28일 최초 지정된 이후 6개월간 선제대응지역으로 운영됐으며 이번 연장 결정으로 오는 8월 27일까지 총 12개월간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연장은 여수 석유화학산업의 구조적 불황이 장기화되고 고용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인정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고용유지지원금, 국민내일배움카드 등 각종 지원을 이어갈 수 있어 기업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는 그동안 경제지표 분석과 기업방문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추가 지원의 필요성을 담은 연장 의견서를 지난 2월 초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

지정기간 연장 여부는 제출된 의견서를 바탕으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의 지정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고용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기간 연장을 계기로 지역경제 회복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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