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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광주 광산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광양시 신규 지정 환영

AI 요약여수시와 광주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6개월 연장 지정되었으며, 광양시는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로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직업훈련비, 생활안정자금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이 확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2030년까지 1조 1천억 원 규모의 구직활동비 및 취업수당 지원과 함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CCUS 클러스터, 청정수소 산업벨트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입니다.

여수시·광주 광산구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연장, 광양시 신규 지정 환영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이 6개월 연장되고, 광양시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1년간 신규 지정된다.

정부는 오늘(2.12.)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으며, 전라남도는 이번 결정을 크게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현장의 근로자와 기업 모두 실질적 지원을 받게 된다. 근로자에게는 직업훈련비 상향(300 → 500만 원), 생활안정자금융자(2천만 원 → 2천 5백만 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고, 기업에는 고용유지지원금 지원비율 상향(휴업수당의 66.7% → 80%) 등이 적용된다.

전라남도는 정부와 함께 고용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시급한 대응이 필요한 중소기업과 근로자에게 2030년까지 1조 1천억 원 규모의 구직활동비와 취업수당, 그리고 이차보전과 기술・사업화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는 석유화학・철강 고용안정을 위해 근로자 복지비(40만 원) 등을 포함한 200억 원 이상의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울러 여수 지역의 더 두터운 고용 안전망 구축을 위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이 ‘고용위기지역’으로 상향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4조 6천억 원 규모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도 올해부터 본격 가동되며, 지난해 12월 제정된 특별법을 토대로 ‘CCUS 클러스터’와 ‘청정수소 산업벨트’ 조성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주력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해 동부권의 산업 생태계를 완전히 탈바꿈시키고, 석유화학・철강산업의 탄탄한 기반 위에 피지컬 AI 로봇 산업과 반도체 팹, 이차전지 산업 등을 적극 육성하여 일자리를 더욱 늘려갈 방침이다.

전라남도는 320만 시도민 모두가 걱정 없이 일터로 향하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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