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가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인플루언서 및 블로거 18명을 초청해 '삼척 열차체험단'을 운영하며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매력을 체험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KTX와 일반열차를 연계해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장,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등을 방문했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였다. 삼척시는 이번 체험단 운영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할 계획이다.

봉화군 명호면 예던길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수달래 꽃길 복원사업'을 통해 선홍빛 수달래가 식재되어 명품 탐방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낙동강 비경과 어우러진 수달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원주시는 2026 원주만두축제 총감독으로 유병훈 감독을 연임 위촉했다. 유 감독은 지난해 축제에서 41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재신임을 얻었다. 원주시는 이번 축제를 음식문화, 공연,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산군 봉수산수목원에서 이번 주말 벚꽃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봉수산수목원은 봄철 벚꽃 만개로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 풍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안전하고 편안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관리에 힘쓰고 있다.

충북도가 괴산군 자연학습원에 새롭게 조성한 '숲생태정원' 야외 공간을 개방하며, 노후 시설 정비와 함께 모래놀이터, 숲속 임간교실 등을 마련해 도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및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향후 숲체험 나무 숲 놀이터와 실내 체험장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단양군의 스마트관광 플랫폼 '단양갈래'가 출시 9개월 만에 가입자 1만 명을 돌파하며 스마트관광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올인원 플랫폼의 편의성과 MZ세대를 겨냥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이용자 확대를 견인했으며, 특히 수도권 거주자 가입률이 높아 단양이 중부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단양투어패스'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이는 단양군의 지역균형발전사업과 ICT를 접목한 스마트관광 전략의 성공적인 결과로 평가된다.

제천시는 의림지 제림의 보존을 위해 노송 후계목 10그루를 솔밭공원으로 이식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명물로 성장할 후계목의 미래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제천시가 봄철 관광 시즌을 맞아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체류형 관광상품을 연계하여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의림지와 청풍호를 중심으로 한 경관자원에 한방·치유·미식·체험 요소를 결합하여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근 3년 연속 연간 관광객 1천만 명을 달성한 제천시는 이제 방문객 수 확대에서 체류시간과 소비 증대로 관광정책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천 반값여행' 사업, 디지털 관광주민증 확대, 미식·체험 중심 체류형 관광 강화, 웰니스 관광도시 도약 등을 추진한다.

충북 음성이 봄철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조성된 저수지들이 자연과 어우러지는 명소로 변모했으며, 특히 용계저수지, 무극지, 금석지를 잇는 '삼형제 저수지'는 국내 유일의 수면이 맞닿은 저수지로 유명하다. 또한 원남저수지는 테마공원, 캠핑장 등 가족 친화형 관광지로, 응천십리벚꽃길과 청미천 벚꽃길은 벚꽃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장안벚꽃안길에 벚꽃이 만개하며 도심 속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산책길이 조성되었습니다. 약 5.9km에 달하는 이 길은 벚꽃뿐만 아니라 황톳길, 건강지압길,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4월 4일과 5일에는 '2026 트로트축제×봄꽃축제'가 열려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주시가 전북지역 체육계 인사들과 함께 '2026 전북체육포럼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지역 차원의 전략과 역할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올림픽 유산 관리, 유치 가능성 진단, 도시재생 연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전주시와 전북도는 학계 및 전문가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올림픽 유치 논리를 체계화하고 시민 공감대 확산을 통해 유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양시는 2026년부터 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 구간을 계절별 테마형 걷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여 걷기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봄에는 섬진강 꽃길로드, 여름에는 광양읍권 문화예술로드, 가을에는 광양 별빛로드를 운영하며, 완주 미션 프로그램과 지역 축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걷기 여행자를 위한 편의 서비스 제공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여 남파랑길 광양 구간의 매력을 알리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