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봉화군

명호면 예던길, 선홍빛 수달래 피어나는 명품 탐방로 조성

AI 요약봉화군 명호면 예던길에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수달래 꽃길 복원사업'을 통해 선홍빛 수달래가 식재되어 명품 탐방로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낙동강 비경과 어우러진 수달래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명호면 예던길, 선홍빛 수달래 피어나는 명품 탐방로 조성
봉화군 명호면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예던길이 지역 주민들의 손길을 통해 선홍빛 수달래가 어우러진 명품 탐방로로 거듭난다.

명호면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등 3개 단체 회원들은 4월 1일, ‘수달래 꽃길 복원사업’ 의 일환으로 예던길 일원에 수달래 식재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낙동강의 비경이 어우러진 예던길 주변에 수달래를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수달래는 낙동강변의 수려한 경관과 잘 어울리는 수종으로, 향후 꽃이 만개하면 예던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단체장들은 한목소리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예던길을 우리 손으로 직접 가꿀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늘 심은 수달래가 잘 뿌리 내려 예던길이 전국적인 걷기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김대호 명호면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정성껏 심은 수달래가 예던길의 새로운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봉화군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