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삼척관광문화재단과 동북아역사재단이 이사부와 독도를 중심으로 한 역사 콘텐츠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및 전시 콘텐츠 상호 활용, 인적·물적 자원 교류, 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을 통해 독도 교육 활성화와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연천군이 전곡리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12개월간 진행되며, 세계유산 잠정 목록 등재 신청서 작성,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정립, 관리계획 수립 등을 포함한다. 연천군은 2029 연천 세계 구석기 엑스포 개최 이전에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 제출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자라섬 대표 축제로 선정된 '2026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GOCF)'가 17일부터 19일까지 가평 자라섬에서 열린다. 올해는 '데이 앤 나이트' 컨셉을 도입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낮에는 최신 캠핑 장비 체험, 밤에는 푸드마켓과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50여 개 프리미엄 브랜드 참여와 함께 어린이 전용 이벤트, 다회용기 전면 도입 등 친환경 축제를 표방한다. 가평 숙박 세일 페스타와 연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전북 장수군에서 3일부터 5일까지 제7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개최된다. 70K, 38K-P, 20K, 5K, 4K-VT, KIDS 등 6개 코스로 운영되며, 장안산, 팔공산 등 장수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 자원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대회 기간 동안 체험 부스와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여수시가 영취산 자락의 숨겨진 봄 명소인 상암동 벚꽃 군락지를 새롭게 소개하며, 진달래와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을 봄나들이 명소로 추천했다. 1998년부터 조성된 벚나무 군락지는 산림 내 집단 식재로 여수만의 차별화된 산림 경관을 선보이며, 진달래 개화 시기와 맞물려 상춘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이 4월 3일부터 12일까지 보성군립백민미술관 일원에서 '제13회 보성벚꽃축제'와 '제22회 문덕면민의 날'을 개최한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보성왕벚나무터널을 배경으로 지역 예술인 공연, 특산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방문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인천 서구가 세븐틴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연희로·탁옥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와 민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방문객에게 신뢰받는 지역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 고물가 시대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상인들이 적정 가격을 유지하며 바가지요금을 근절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인회는 공연 후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서구는 야간 연장 영업 상점을 모집하고 홍보하며, 팬덤 상징색을 활용한 웰컴 메시지 제작 및 영문 메뉴판 부착 지원 등 방문객 편의 증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서구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향후 대형 공연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성주군이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트윙클 성주'의 일환으로 성밖숲에 '참외덕후 백설공주'와 '달‧별' 테마 포토존 및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여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명소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가족 및 연인들에게 동심과 낭만을 선사하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성주군은 이를 통해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이다.

함양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내가 그린 함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경남 외 지역 거주 성인 15팀 내외를 선발하며, 4박 이상 29박 이하 일정으로 함양에 머물며 지역 관광자원을 SNS로 홍보하면 숙박비, 체험비, 보험료 등을 지원받는다.

동두천시가 벚꽃 명소, 자연 힐링, 공예 체험을 결합한 '2026 동두천 시티투어'를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체험 투어와 역사 투어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특히 올해는 로컬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공예 체험 코스가 추가되어 지역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에서 25km 떨어진 경기도 광주시가 벚꽃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남한산성 벚꽃길, 남종·팔당 수변 드라이브 코스, 곤지암천 벚꽃길, 그리고 하루 1만 명만 입장하는 프리미엄 수목원 화담숲까지, 다양한 벚꽃 즐기기 코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상주시가 올해 왕벚나무 개화 소식을 알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다. 주요 벚꽃 명소인 북천변 산책길과 중동 왕벚나무 가로수길은 이번 주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서-화북 구간은 1~2주 후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상주시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