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이 두타산 삼형제봉 일원의 등산로 정비를 완료하고, 봄철 진달래 군락지와 어우러진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했다. 이번 정비는 특화 둘레길 조성, 신규 등산로 개설, 전망데크 설치 등을 포함하며,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을 위해 등산로 관리원 5명을 배치하는 등 상시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군은 두타산을 자연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박 이상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내국인, 외국인, 수학여행단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군 관광통합플랫폼을 통해 신청받는다.

충남 서산시의 브랜드 슬로건 '해뜨는 서산'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대상에서 도시 브랜드 슬로건 부문 경쟁력지수(NCI) 1위를 차지하며 수상했다. 이는 국내외적으로 서산 브랜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시는 앞으로도 브랜드를 활용해 도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우산1리에서 제3회 수양홍도화 축제가 11일 개최된다. 만개한 수양홍도화 아래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봄맞이 행사로, 축하공연, 주민 장기자랑, 꽃길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악구가 관악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등산객에게 맛집 할인, 문화 공연, 전시, 플리마켓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상권 유입 및 소비 촉진, 체류형 콘텐츠 기획, 편의 제공, 안전 관리 등 4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관악산 정상 CCTV 모니터링 및 인력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양산시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되는 '2026 물금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축제 개막 전 안전 및 운영 준비 상태를 최종 점검했으며, 특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여수시가 '202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11년 연속 국제해양관광휴양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섬과 바다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남도가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전남도는 '2028 G20 유치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민주, 에너지, 인권·평화, K-컬처 등 5대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유치 로드맵을 공유했다. 특히 5·18 민주화운동의 상징성과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 잠재력, K-컬처의 원형으로서의 매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이번 유치 활동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방선거 이후 '특별시민 G20 유치위원회'를 발족하여 유치 여론 형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에서 '제2회 다산정약용 브랜드 포럼'을 개최하고, 다산 정약용 브랜드를 활용한 도시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남양주와 포항 간 도시브랜드 상생 전략과 K-콘텐츠 연계 방안, AI 기술 접목 서비스 구상 등이 논의되었다.

부산 수영구는 2026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의 글로벌 홍보를 위해 7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12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국가대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자국에 드론라이트쇼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문경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케이블카 노선 계획, 안전성 확보, 환경 보전 대책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다. 문경시는 자연경관 훼손 최소화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며, 관광객 유입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환경평가 관련 환경청과 협의하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와 (사)국제관광인포럼(TITF)이 '글로벌 관광도시 수원'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제5회 세계관광산업콘퍼런스' 공동 개최 및 운영,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 수원 관광자원 홍보 및 국제 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협력하며, 이를 통해 '1500만 관광객 시대'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