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관악구
관악산 등산객, 하산 후 즐길 수 있는 지역 특화 콘텐츠 마련
AI 요약관악구가 관악산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등산객에게 맛집 할인, 문화 공연, 전시, 플리마켓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상권 유입 및 소비 촉진, 체류형 콘텐츠 기획, 편의 제공, 안전 관리 등 4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관악산 정상 CCTV 모니터링 및 인력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쓴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등산객의 즐거움을 세 배로 더해줄 다양한 지역 특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구는 ▲방문객 상권 유입 및 소비 촉진 ▲체류형 콘텐츠 기획 및 공간 조성 ▲교통 등 방문객 편의 제공 ▲관악산 안전관리 등 4개 분야 24개 사업을 추진해 관악산 방문객과 지역 자원의 연계를 도모한다.
하산 후 출출한 등산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맛집’으로 안내하며, 샤로수길, 남현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 등 하산 코스와 인접한 9개 상권에서는 연주대 등반 인증 사진을 제시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관악 맛집을 즐길 수 있다. 향후 구는 3대 주요 등산 코스별 테마를 설정해 ‘보양식 뒤풀이 코스’, ‘도심 속 감성 미식 여행’ 등 미식 경험 콘텐츠 기반의 상권 브랜딩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악산과 이어지는 관악산 으뜸공원과 별빛내린천 수변 무대에서는 청년 예술인의 ‘버스킹 공연’을 통해 등산객의 지친 발걸음을 위로한다. 으뜸공원에서는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조각 작품 전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5월에는 사회적 경제기업의 농수산품, 수공예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꿈시장’과 반려동물과 산책하며 건강상담도 받을 수 있는 ‘관악산 찾아가는 동물병원’도 열릴 예정이다.
구청 누리집에는 ▲관악산 등산 코스 ▲등산로 인근 맛집 ▲등산로 인근 공연·전시 정보를 담은 안내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관악산 내 이정표와 종합 안내판에도 QR코드를 통해 주변 음식점과 편의시설을 안내한다. 노후 계단 등 등산로 정비와 공중화장실 위생도 집중 관리해 관악산 방문객의 이용 편의 증진에 힘쓴다.
특히 관악산 정상에 올라 인증하는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연주대 등 특정 구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악산 정상에 있는 CCTV로 인파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평일과 주말 모두 의용 소방대와 숲길안전지킴이 등 요원을 배치해 병목구간의 인파를 관리하고, ICT 산불감시 시스템을 운영해 관악산과 등산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상권 활성화도 중요한 과제이지만,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 최소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라며 “대한민국 명산 중 하나인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이 등산부터 인근 맛집, 문화생활까지 이어지는 ‘관악산 풀코스’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안고 다시 찾아오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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