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정읍 벚꽃축제'가 3일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읍과 봄'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으로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무주군 설천면에서 제7회 뒷작금 벚꽃축제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며 향토 먹거리와 함께 벚꽃길 걷기, 반디랜드, 태권도원 등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 특히 구천동 벚꽃 명소는 절경과 어우러진 꽃길로 특별함을 더한다. 지난 3일부터 5일까지는 무주읍 서면마을에서 제4회 벚꽃축제가 열려 전통혼례, 깡통열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전남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대한민국 국향대전의 전시 품격을 높이기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을 방문하여 선진 식물 관리 체계와 최신 전시 트렌드를 학습하고, 국화 재배 비법 공유 및 전시 기획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홍천군 서석면 수하1리에서 제8회 여울길 걷기 축제가 4월 11일 개최된다. 주민들이 가꾼 5km 산책로를 걷고, 어죽, 쑥떡 등 로컬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마을 역사 사진전과 솜씨 전시도 열린다.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으로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 이 축제는 홍천군 소규모 농촌 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고창군이 개최한 '봄,봄,봄 제4회 고창 벚꽃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벚꽃 만개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축제는 벚꽃로드, 벚꽃정원, 꽃정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류형 관광 효과를 높였으며, 지역 특산물 먹거리 부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군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로 호평받았습니다. 또한 체계적인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으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고창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양산시가 낙동강 황산공원에 친환경 전기 생태관람차 '뿌용'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23인승 차량은 황산공원 주요 명소를 순환하며, 2026년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주말에는 문화해설사가 동반 탑승하며, 시범 운영 후 의견을 반영해 9월부터 2차 운영을 계획 중이다.

세도면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다가오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금강 뚝방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세도면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되었으며,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축제장 주변 환경 조성에 힘썼다. 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금강 황산대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라남도가 지역 관광지 및 다중이용시설 음식점 40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위생점검에서 식품위생법 위반 21곳을 적발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영업자 건강진단 미실시, 폐기물 용기 뚜껑 미비치,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이었으며, 전남도는 행정처분 후 6개월 내 재점검을 통해 위생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속초시가 청초호유원지 일원에 봄꽃 화단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며 벚꽃과 튤립 등 7만 본의 봄꽃을 선보인다. 특히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에는 목마가렛 등 16종의 초화류 2만 본과 꽃 폭포 조형물을 설치하고 야간 경관조명까지 더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여행 구독 서비스 '남해로ON'이 영화 <만약에 우리>의 배경지인 삼동면 지족구거리에서 특별한 구독자 미션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지족 죽방렴 또는 지족 거리 사진 촬영 후 제휴 사업체(준조양조, 남해보물섬전동바이크, 카페 오버도스)를 방문해 '남해로ON'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종료 후에도 관광주민증 소지자에게는 상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울산시와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가 4월 6일부터 26일까지 태화강변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 이번 관찰장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천 식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유채꽃과 갓꽃의 차이점, 태화강 서식 식물 등을 비교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연환경해설사의 생태 해설과 함께 생태 공예 체험,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하고, 박람회 준비 및 운영 자금의 안정적 관리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경남은행은 금고업무 전반 수행, 상징물 사용, 홍보 협력, 인적·물적 협력사업 등을 담당하며, 경쟁력 있는 금융 조건을 제시하여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되었다. 양측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